1000원의 100배라 해 봐야 10만원
난 저런거 좀 서글프긴해.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모든게 변하는거 보니 참...
1000일째 되는날이면 크게 1000배는 땡겨줬어야지ㅋㅋㅋㅋㅋ
사랑도 추억도 당장의 굶주린 배보다 고통스럽진 않았소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이니 저 돈을 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했을꼬
달러로 줬어야지
고작 10만원짜리 사랑채권
적혀있는 대상자만 찾으면 10만원짜리 교환권이네 ㅋㅋ
달러로 줬어야지
난 저런거 좀 서글프긴해.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모든게 변하는거 보니 참...
그래서 문신중에서도 최악의 문신이 연인 이름 새긴 문신이라고하지 ㅋㅋㅋ 문신 새길때야 평생간다고 했겠지 ㅋㅋ
원래 영원한건 없음....
모르지 진짜 100배로 돌려준다음에 ‘약속지켰지?’ 라는 말에 피식 웃으며 커피값내겠다며 그 자리에서 천원을 써버렸을 지도
‘약속의 천원은 그 약속이 다함에 따라 그들의 손을 떠났다’
1000일째 되는날이면 크게 1000배는 땡겨줬어야지ㅋㅋㅋㅋㅋ
사랑도 추억도 당장의 굶주린 배보다 고통스럽진 않았소
돈은 돌고 돌아서 돈이니 저 돈을 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했을꼬
고작 10만원짜리 사랑채권
적혀있는 대상자만 찾으면 10만원짜리 교환권이네 ㅋㅋ
고시생 뒷바라지 하다가 지쳐서 나가 떨어진건가.....
1000일이 짧은 시간도 아니건만 안타깝네
쯧
2011년에 저 돈으로 코인1개 샀으면 x10000배
짜치긴 하네.. 차라리 몇백원짜리 편지지 사서 손편지 남기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