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광어랑 똑같지. 초 귀한 먹거리가 양식 되며 그 부류 먹거리의 대명사가 된 점
얘가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만 안 했으면 마카다미아보다 비쌌을거임
가을표고는 버섯의 왕이라네
아몬도는 사실 복숭아중 하나다
고마워요 캘리포니아
가을표고는 버섯의 왕이라네
표고가 ㄹㅇ 사기적이긴 함
가을에 농협 로컬코너 가면 비닐에 가득 담긴게 4000원 할때가 있지
광어랑 똑같지. 초 귀한 먹거리가 양식 되며 그 부류 먹거리의 대명사가 된 점
버섯계의 광어
얘가 캘리포니아에서 재배만 안 했으면 마카다미아보다 비쌌을거임
가로수 그늘아래
아몬도는 사실 복숭아중 하나다
가로수 그늘아래
고마워요 캘리포니아
톱밥에서 키우는게 아닌 진짜 참나무에서 키우는건 향이 다르더라.
오징어도 문어보다 싸다고 저급재료가 아니라고 생각해. 오히려 오징어가 모든면에서 맛있음.
오히려 문어는 비싸고 어설프게 다뤄서 질긴거 걸리면 욕나옴ㅋㅋㅋ 어릴때 제수음식으로 사온 문어가 진짜 노답이었음
사실 뭐 재조명돼서 그렇지 표고가 꽤 귀하긴 했는데 옛날에도 송이는 표고보다 우위였음
간장이랑 양념에 졸인게 지린
건표고는 저장성도 좋아서 온갖요리에 잘쓰고있죠
제 마음속 순위는 1송이 2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