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로 먹고 다녔으면 교환학생이 아니라 그냥 중앙아시아인이 된게 아닐까
아니 뭔 일주일간 먹은 음식이 끝도 없어
잘먹고 다니는 것보다 사람과 가슴 따뜻한 추억을 나누고 고마움을 전하는 학생의 마음씨가 참 부럽다.
너는 오늘부터 까삼 이여
일년후
감자가 엄청 많은가보네
이게 겨우 1주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맛있어 보이는거 많네
감자가 엄청 많은가보네
아니 뭔 일주일간 먹은 음식이 끝도 없어
루리웹-5504711144
이게 겨우 1주일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당
잘먹고 다니는 것보다 사람과 가슴 따뜻한 추억을 나누고 고마움을 전하는 학생의 마음씨가 참 부럽다.
배고프다 나도 먹구십따
일년후
맛있어 보이는거 많네
너는 오늘부터 까삼 이여
......걍 이쯤되면 아시아 권 음식들은 비슷비슷한것 갔다
의문의 한국말을 잘하는 중앙아시아인
요리보니 쌀이 있는데 왜 빵이랑 같이 먹는지 의아한 라면과 감자국
놀랍게도 쌀이 주식 아닌 샐러드 같은 곁들임 야채로 취급하는 동네들이 좀 있음 걔네는 볶음밥에 빵을 곁들이는 경우도 있다더만
감자 좋아해서 맛있어보이네 부럽네
감자가 맛있엇다는거 보니 생각나는게 아는형님이 남미 갔엇는데 거긴 야채 가서 감자 살려면 감자 달라면 안줌..감자도 종류가 엄청 많아 그 종을 달라고 해야 된다고함,
푸룬이 서양자두였구나. 덜덜
매콤한게 아예 없는건 좀 크다
겁나 잘먹고다녔네 ㅋㅋㅋㅋㅋ
다 맛있어 보여 잘 먹고 다니네
맛있는게 많네~
친구를 먹었다길래 놀랐네
보면 룸메들이 다 좋은애들이다. 주변사람이 다 좋을 확률을 생각해보면 그거보단 원작성자가 좋은 사람이라 다들 좋아했을거라 생각함
와 창자청소 ㅋㅋ
일주일?
일주일간 먹은거 다 긁어모아서 올린거같네 ㅋㅋㅋㅋ
당근김치 같은 절임채소가 필요하겠군...
룸메한테 큰절해야하겠는데 ㅋㅋㅋㅋ
일주일아니고 한달 다녀온거 아니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