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방패든 애들이 리치 끝에서 서로 각만 보다가 틈바귀에 있는 원딜러들이
딜넣고 딜잘들어가서 전세차가 뚜렷해지면 추격전으로 양상이 바뀌(여기부터 육탄전)는 형태였다는거 아녀
영웅이라는 애들은 거기서 마이크로컨트롤이랑 스피치에 능한 애들이었던거고
체력문제 때문에 몇분에 한번씩 전열 스왑할 정도로 통제가 중요하기도했다고 하고
오히려 매체에서 우라 돌격하는거 보다 썰로풀면 더 재밌는거 같은데?
창방패든 애들이 리치 끝에서 서로 각만 보다가 틈바귀에 있는 원딜러들이
딜넣고 딜잘들어가서 전세차가 뚜렷해지면 추격전으로 양상이 바뀌(여기부터 육탄전)는 형태였다는거 아녀
영웅이라는 애들은 거기서 마이크로컨트롤이랑 스피치에 능한 애들이었던거고
체력문제 때문에 몇분에 한번씩 전열 스왑할 정도로 통제가 중요하기도했다고 하고
오히려 매체에서 우라 돌격하는거 보다 썰로풀면 더 재밌는거 같은데?
https://youtu.be/J7MYlRzLqD0?list=LL
그렇겠지 우라돌격은 적이 지쳐있을때나 가능한거고 서로 완전한상태로 싸워봐야 사상자만 늘어날태니
전열보병시대에도 짤짤이가 총으로 통합되긴 했지만 보병진열이 포병으로 딜넣다가 보병끼리 일제사격이후 자유사격하면서 계속 진형깨는걸 기병이 우회돌해서 깨부수면 보병돌격으로 마무리하는게 기본이라잖아
궁금한게 양쪽다 같은 전술을 하면 어떻게 싸우는 거지?
그러니까 대치 상황에서 원딜러들이 딜넣다가 폭딜 들어가서 한쪽이 많이 깨졌다 싶으면 아무래도 뒤로 빼는양상이 나오니까 그때부터 추격전으로 태세가 바꼈다고
전의경 진압하고 비슷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