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페이는 힘이 전부다라는 약육강식의 논리를 가진사람이였고 건담을 타면서 힘의 논리를 펼쳐 자신감 뿜뿜했던 상태였음 그리고 토레즈가 1대1 맞다이 신청했을땐 건담의 힘에 취해 당연히 자기가 이길거라 생각하고 맞다이 수락버튼을 눌렀지만 건담을빼면 결국 우페이는 힘없는 약자였던거임 결국 이 일을 통해 약육강식의 논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멘탈적으로 성장하게되는 계기가 된 아주 중요한 장면이였음 아님 말고
나한텐 거는 쪽, 응하는 쪽 다 ㅄ 같더라;
즈루황제가 정의다
맨몸으로 짐 건담타고 짐
저 승부를 받아들이고 이길정도면 단순히 비겁하고 전쟁에서 벗어나 전쟁을 조종하는 인간은 아니란 암시기도 하고
트레즈도 엘레강트병이고 우페이도 약육강식병이고
나한텐 거는 쪽, 응하는 쪽 다 ㅄ 같더라;
즈루황제가 정의다
맨몸으로 짐 건담타고 짐
저 승부를 받아들이고 이길정도면 단순히 비겁하고 전쟁에서 벗어나 전쟁을 조종하는 인간은 아니란 암시기도 하고
트레즈도 엘레강트병이고 우페이도 약육강식병이고
저러고 나중에 MS 로 리매치 해서 반쯤 일부러 져주고 폭사함... 즉 이기고 도망가서 다시 붙지도 못한 상황이라 우페이 입장에선 이후 엔드레스왈츠 사건때까지 엄청난 트라우마에 빠졌어야 했지. 그리고 재밌는건 저런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게 콜로니 5인방중에 유일하게 트레이즈의 함정을 간파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