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만들면 만들수록 자신이 뭘 원하는지조차 모른채 그저 과거의 담습을 반복하는 이는 존재해요. 하지만 동시에 오랫동안 쉬기만 하면서 그 재능을 썩혀버리는 사람 또한 존재해요. 어느쪽이 더한 상실인걸까.
재능이 없어서 모르게써..
끌어주는 거장이 필요하긴 하더라
습관적으로 딸1딸이로 정자를 만드는 나... VS 섹1스마스터일 정도로 고수인데 방구석에서 딸1딸이로 정자른 만드는 나... .... 후자가 먼가 더 멋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