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징어게임2 흥행돌풍에 힘입어 스핀오프 제작 결정

[보추의칼날]

오징어게임 프리퀄

[그게필요하다]

내가 1등이 될 상인가?

[마지막 여생]

세조가 게임을 시작했군

[루리웹-4194622151]

'수양'기훈. 시즌2에서 어마어마한 맨손 전투력으로 주최측의 명줄을 붙잡아버린 성기훈이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는가를 보여준다.

[루리웹-4194622151]

456억이라는 자금으로 고작 2년만에 미시마 재벌을 손에 넣은 성기훈. 그 이면에는 그의 악마적인 폭력성이 있었다... 철권 토너먼트에서 미시마 재벌 총수 미시마 헤이하치를 처치한 그는...

[돌아온 감염충]

'US Navy Seal'인호. 시즌 2에서 '수양'기훈의 야망에 맞서 어떤 더러운 짓도 서슴없이 하여 반란군들을 몰살하여 성기훈의 야망을 대항하지만 그의 완벽한 계획은 항상 성기훈의 계락으로 저지당하는데...

[동동버섯]

어떻게 성기훈이랑 같은 배우일까
연기력이 진짜 대단하긴 해 ㅋㅋㅋㅋ

[leonheart8]

이야 몇백년전부터 시작이었두나!

[귀여운게 달려♂있어]

와 오겜 성공했네 송강호도 캐스팅하고

[옵저버 mk-2]

오징어게임에서 왕좌의 게임이 되었네???

[엘프여고생]

멀티버스

[Marshawn Lynch]

왓 이프

[가능성의 짐승]

드래곤볼 실사판인줄

[002700]

역시 한명회, 쌍문동이 자랑하는 성균관 수석입학생 답구먼.

[퉁순이]

김종서파 456명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

[대마왕 고루시쨩]

조선게임

[카드캡터 사쿠라]

원시 고대 딱지맨

[씨발]

빵대신 보리밥을 부수나?

[미니비]

아뇨 서브웨이요

[미풍가도]

조선시대니까 오징어 게임 대신 오적어 유희라고 부르겠구만.

[하마쨩]

무궁화 꽃이 피었구나

[dbpu7655]

오징어 게임 : 디 오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