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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송쪽 일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현장 카메라 감독들이랑 주조PD랑 소통하는 과정에선 저렇게 이준익 감독 잡으세요 보단 저기 빡빡이 라고 말하는 게 훨씬 소통이 쉬워서 다들 저럼
인터컴을 주조에 연결했네 기술감독이랑 음향감독 1차 사고 확인 안한 2차 PD 책임 ㅋㅋ
요새 온갖 곳에 꼭 나오는 놈즐 틀린 말은 아님 충
기사 대충 찾아보니까 빡빡이는 피디 맞는데 상받은 사람한테 한건 객석에서 낸 목소리라고 해명했다하네 ㅋㅋㅋㅋㅋㅋ
그걸 해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저게 흘러나간 시점에서 PD는 바로 "호출" 당했겠지
한 눈에 들어오는 신체적 특징이긴 하니까ㅋㅋ
인터컴을 주조에 연결했네 기술감독이랑 음향감독 1차 사고 확인 안한 2차 PD 책임 ㅋㅋ
근데 방송쪽 일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현장 카메라 감독들이랑 주조PD랑 소통하는 과정에선 저렇게 이준익 감독 잡으세요 보단 저기 빡빡이 라고 말하는 게 훨씬 소통이 쉬워서 다들 저럼
감군장이좋다🌰
한 눈에 들어오는 신체적 특징이긴 하니까ㅋㅋ
감군장이좋다🌰
문제는 저게 흘러나간 시점에서 PD는 바로 "호출" 당했겠지
카메라 감독들이 객석에 있는 사람들 이름이나 자리를 다 외우지 못하니까 특징잡아서 얘기하기도
같은 일 하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본문의 저건 진짜 개에바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이름보단 특징을 말해주면 찾기가 쉽긴하지ㅋㅋㅋㅋ
ㄹㅇ 저렇게 부를수는 있다 치는데, 그걸 대중에게 걸린시점부터 그 책임은 져야되긴 함 ㅋㅋ
요새 온갖 곳에 꼭 나오는 놈즐 틀린 말은 아님 충
기사 대충 찾아보니까 빡빡이는 피디 맞는데 상받은 사람한테 한건 객석에서 낸 목소리라고 해명했다하네 ㅋㅋㅋㅋㅋㅋ
이웃집어르신
그걸 해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사람들 업보 지대로 맞네 물론 제대로 하는사람도 있겠다만은 저런사람들로 인해서 인식이 하수구에 쳐박히지
사실 왜 이제 터졌나도 싶어 솔직히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썰이거나 고소당하겠다 싶어서 여기서 못푸는 얘기들 많음
근데 진짜 길게 말하긴하네
어제도 관련해서 글을 써봤는데 대머리나 탈모인들은 놀려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라 하도 수세기에 걸쳐 놀려와서 인지 다른 소수자들은 자기가 차별받아 왔는 것에 대해 못 따져 안달인데 탈모인들 조차 허허 거리면서 웃으며 넘겨오는 것을 어쩌겠어 걍 평생 놀림 받고 까진 본인이 잘못이라며 살아가야지
요샌 프로 같지 않은애들 참 많네
역겹네
방송계는 인성이 없어야 합격되는건가?
안들렸으면 그냥 멀리서 하는 평범한 수위낮은 뒷담+날것의 대화 정도였는데 들리는바람에 큰일났네
빡빡이는 욕인데? 말하는 새끼들 지들 목소리 들리는거 모르나? 저 여배우는 당혹감보다 저 일로 영화계를 혐오할거 같다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편의상 빡빡이라 해도 감독이 여러명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