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텔 앞에서 렌트받은 사이버트럭에서 폭죽으로 만든 사제폭탄을 터트리고 자.살한 미군 그린베레 부사관을 조사한 결과, 평소에도 PTSD와 각종 통증 등 전쟁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다고 함. 한편 그의 핸드폰을 포렌식한 결과, 자신의 행동이 “미국인들에게 각성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는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함. 세상에 대한 환멸감 때문에 결국 경고성 메시지로 트럼프 호텔 앞에서 자폭한 듯...
전직 그린베레 출신이라면 뭐...........진짜 사방 곳곳 전쟁터에서 아군 적군 구별 안되는 상황 여러차레 겪어봤슬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