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가 없는데....
경찰청이 010으로 웹발신을 보낼리가 있나
혹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40으로 뛰셨나요?
스미싱...
말딸을 키우고 있진 않나요?
아이 차가와
얼마나 빨리 달린거야
과태료는 종이 우편으로 날아오지 문자로 안옴 걍 차단해버려
스미싱...
경찰청이 010으로 웹발신을 보낼리가 있나
아이 차가와
혹시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시속 40으로 뛰셨나요?
얼마나 빨리 달린거야
과태료 편지로 날라오기때문에 100퍼 구라임 ㅋㅋ
노인보호구역에서 어르신 때림?
와 딱지 안 받으려고 차를 팔아버렸네..
과태료는 종이 우편으로 날아오지 문자로 안옴 걍 차단해버려
나 예전에 문자로 와서 경찰서 교통과로 문의해보니까 진짜였음 실선2미터 남기고 차로 바꾼거 누가 신고한거더라고 그정도는 평소에 잡지도 않는데 누가 민원 넣으면 빼박이래 ㅜㅜ 13년동안 그게 첫 과태료임 내고 나니까 종이 날아오더라 교통민원24란 앱 깔면 거기에 과태료 나오니까 그게 확실함
근데 저딴 피싱 주소는 없었고 님 벌금 내야함 이렇게 적혀만있던걸로 기억함
아 앱이면 그게 맞지
차가운 유게이..
보통은 우체국이 알려주더라 ㅋㅋㅋㅋ
말딸을 키우고 있진 않나요?
유게이 상상도
욕설 박는 영감들도 은근히 있던데. 그냥 조용히 차단하는 것이 최고다. 맨날 무슨 쭉빵녀 연락 왜 없나요 하는 스팸도 졸라게 날라오고. ㅋ
ㄹㅇ 어디까지 유출되었는지 알길이 없음. 욕 박았다가 조직원이 꼴받아서 같이 유출된 집주소까지 찾아오면 대참사ㅋㅋ
어떻게 해서든 한명만 걸려라니까
차를 사주려나봐!
저거 어르신 분들이면 누를거 같은데 아니 나같아도 어 뭔 과태료지 하고 무심코 누를거 같아 이 보이스피싱 놈들 창의력은 정말 끝이 없다니까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