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대학살로 조조 비판하는 사람들 보면 이 학살로 조조는 민심을 잃고 통일을 못했다 라는 식으로 비판하는데
이 당시 민심이 중요한건 맞는데 호족들 지지도보다는 중요도가 되게 떨어짐
민심이 제일 중요했으면 조조가 아닌 유비나 손권이 통일했어야 하는데
결국 통일한건 위나라를 이은 진나라....
서주대학살로 조조 비판하는 사람들 보면 이 학살로 조조는 민심을 잃고 통일을 못했다 라는 식으로 비판하는데
이 당시 민심이 중요한건 맞는데 호족들 지지도보다는 중요도가 되게 떨어짐
민심이 제일 중요했으면 조조가 아닌 유비나 손권이 통일했어야 하는데
결국 통일한건 위나라를 이은 진나라....
근데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거지 아예 무시할건 아님 순욱도 여포하고 싸울 때 서주 지역의 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학살 때문에 민심 나락간거 우회적으로 언급했음. 현대 민주주의 사회 관점 수준으로 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중요하지
지역호족을 잘 포섭하면 결국 그들이 민심도 알아서 관리해주는 시대
뭐 그래도 너무 무시할건 아니라는 점은 맞긴 함 너무 ㅈ같이 굴면 10만정도는 런친다고
백성이 짜세였음 유비 손권이고 뭐고 유우가 통일했어야하지 않았을까
애초에 촉도 끝은 그 민중한테 손절당하는 엔딩인데
지역호족을 잘 포섭하면 결국 그들이 민심도 알아서 관리해주는 시대
근데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거지 아예 무시할건 아님 순욱도 여포하고 싸울 때 서주 지역의 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학살 때문에 민심 나락간거 우회적으로 언급했음. 현대 민주주의 사회 관점 수준으로 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중요하지
ㅇㅇ 맞음 중요하긴 함 조조는 민심이 부족해서 관우가 북벌하자 백성들이 반란 일으킬 정도로 혼란이긴 했음 근데 민심 하나로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봄...
근데 이런 백성들의 민심을 현대 민주주의 관점으로 보면 심각하게 오류이기는 함
ㅇㅇ 아에 무시할 정도는 아니라는거 사실 유비는 서주서 망했을때 끝난건데 제갈량 얻고 삼국지 가능했던게 민심에 힘도 컸다고 봐서
백성이 짜세였음 유비 손권이고 뭐고 유우가 통일했어야하지 않았을까
진리는 라면
뭐 그래도 너무 무시할건 아니라는 점은 맞긴 함 너무 ㅈ같이 굴면 10만정도는 런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