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입주자?가 생긴 실바니안 전시장 자연과 시간의 피자타임 옥수수랑 생선 구워먹는 베이리스 커플 이나와 아메의 티?타임 사이좋은 구라와 키아라 모녀 칼리의 아빠 안잔다 모드 캠핑카 침대 위에서 떠드는 무메이와 하트 오늘 산 모음 미니 피규어 굿즈를 가져다가 기존에 텅텅 빈 실바니안 전시장을 EN 멤버들이 모여서 캠핑을 떠난 컨셉의 디오라마로 꾸며봤는데 전시장 벽 배경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 충분히 예쁘게 꾸며져서 대만족 중. 뭔가 스파이가 있는 거 같아보이지만 그거슨 기분탓이라고 해두자. 하짜마짜마
오... 예쁘다 내놔!
잘 어울리네 오후 햇살 비추면 그림 이쁘게 나오겠다
공간도 만드러조 ㅜㅜ...
사나...
ㅠㅠ
와우
하쨔마가 저기 있으니 뭄메와 대학생 토크 생각나네 ㅋㅋ
홀로 호주 멤버 하쨤
땃쥐, 사나, 하쨔마?
디오라마 이쁘게 잘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