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땐 오스트리아 사람이니까... 외국인을 죽인거임
왠일로 독일이 유머로 사람을 웃겼는데 아쉽네
아니..저런걸 진짜 티비 광고에 내보낼 생각을 했다고? 어린아이를 치는 걸? ㄷㄷㄷ;;
왜 히틀러를 해치운 영웅 아돌프를
저 때 죽지않고 비뚤어졌다는 것인가....
애기도 전범이니까 죽이자는 유게 사이다충이나 할 발상을 회사에서 했네 씹 ㅋㅋㅋ
ㅋㅋㅋㅋㅋ
야 데드풀도 고심고심했었단 말야
ㅋㅋㅋㅋㅋ
저 때 죽지않고 비뚤어졌다는 것인가....
너무 쫌
아니..저런걸 진짜 티비 광고에 내보낼 생각을 했다고? 어린아이를 치는 걸? ㄷㄷㄷ;;
구라겟지.. 설마 자기네 차가 히틀러라고 해도 사람을 쳐죽이는걸 광고로 내겠어?
스토리 상으로는 히틀러가 세운 폭스바겐 까는 내거티브
왜 히틀러를 해치운 영웅 아돌프를
독일 사람들이 심혈을 기울인 유머
왠일로 독일이 유머로 사람을 웃겼는데 아쉽네
애기도 전범이니까 죽이자는 유게 사이다충이나 할 발상을 회사에서 했네 씹 ㅋㅋㅋ
누가 독일이 유머감각이 없대
존코너 죽이러 온 t800이냐고 ㅋㅋㅋㅋ
어디뭐 유투브 쇼츠가 아니라 공식광고가 저거면 ㄷㄷ
실제 위험한 인물이라는걸 인지 했어도 행동에 이르기 전에 죽이는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잖아 ㅋㅋ...
(벤츠 차)
응? 세계대전의 위험을 감지해서 싹을 제거한게 아니고?
야 데드풀도 고심고심했었단 말야
아니 공익광고가 아니라 자동차 판매 광고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뇌리에 기억되긴 하겠내
아쉽게도 너무 독일스러웠다
아돌프라니 히틀러를 처치한 사람이잖아?
절대 폭스바겐은 못하는 광고네 ㅋㅋㅋㅋㅋ
이야 광고가 좀 맵네
합성이지?
라네
미래에 범죄자가 된다고 그새끼 조지는게 과연 옭은 일인가? 라는 주제의 영화가 있지
아니 십 ㅋㅋ
악은 만들어지는것이 아닌 태어난다는 것이라는게 되어버리면 무차별적인 마녀사냥으로 이어질 수가 있어서 ㅋㅋ
애초에 광고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