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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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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사장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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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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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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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의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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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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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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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의 불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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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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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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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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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치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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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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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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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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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하는 집에서 못 먹어봐서 그래
저걸 오차츠케로 먹는다고? 난 그냥 먹을래
ㄹㅇ 그건 잘하는델 안가봐서 그렇다고밖에
와 살면서 장어 비리다는 사람 처음 봄
시발 지금 새벽이라고
콩으로 만든 바이오 장어를 풀어라! 우민들은 구분하지 못 할 것이다! 믓하하하!
오우 맛나겠다 비싸겠다 생각이 바로 드네ㅋㅋ
시발 지금 새벽이라고
그래서 ㅅㅅ주의 박았잖아!
4만원은 줘야될듯
난 1만엔 본다.
그냥 한그릇도 4천엔쯤 하는데 저거 몇인분 돼보이니 진짜 만엔쯤 할지도
부산에도 히츠마부시 골목처럼 여러집이 파는데 있나봄 거기선 저정도 금액일지도
저정도가 1만엔이면 월 1번씩 사먹으러 가겠습니다.
히츠마부시네
마부시이네~
부산에서 본적있는거 같음
강남 고속터미널쪽에 나고야랑 비슷하게 만드는곳 있음. 그래서 가끔 가서 먹음
저건 무조건 맛있다
콩으로 만든 바이오 장어를 풀어라! 우민들은 구분하지 못 할 것이다! 믓하하하!
의외로 메기가 대체제가 될 수 있다던데
오우 맛나겠다 비싸겠다 생각이 바로 드네ㅋㅋ
솔직히 장어는 비려서 못먹겠던데
진짜 잘하는 집에서 못 먹어봐서 그래
루리웹-9419010930
ㄹㅇ 그건 잘하는델 안가봐서 그렇다고밖에
그래서 깻잎+쌈장 이랑 같이 먹어야지
루리웹-9419010930
와 살면서 장어 비리다는 사람 처음 봄
나는 그것보다 장어를 굳이 덮밥으로 먹는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 걍 요리로 먹으면 되는걸
장어 안 좋아했는데 잘 하는 집에서 먹으니 확실히 다름
음갤에 있어야 할 인재가 왜 여기에 있지
장어 좋아하지만 비린맛도 있어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쥬
덮밥도 요리에용
장어는 구워먹어 조리할때 뭐 이상하게 조리해서 습기때문에 쪄지거나 그렇게 되서 비린내가 나는듯한데 뚜껑같은거 덮지말고 제대로 구워먹으셈;;;;;
크아악 배고파!!
저걸 오차츠케로 먹는다고? 난 그냥 먹을래
저거 그냥 차가 아니라 장어 뼈 우린 국물 같은거임 한번 먹어보면 장어덮밥 그냥 못먹는다 ㅋㅋㅋ
나도 오차츠케 왜먹음? 이랬는데 한번 먹어보니까 그게 또 별미더라. 생각보다 괜찮음
우리나라도 찻물에 만 밥 위에 보리굴비 얹어 먹잖아 비슷한 감성임
오 .. 그럼 더 맛있어지겠군요. 당장 장어 육수 갔고 와!!
일종의 장어 국밥같은거구나
저번에 오사카 갔을때 히츠마부시에서 저렇게 먹어봤는데 진짴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맛있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때 라운지니 기내식이니 이런거 많이 처먹어서 배도 별로 안 고팠는데 ㅈㄴ 맛있었음
이것도 가게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어딘 오차츠케로 먹어야 더 맛있고 또 어딘 그냥 먹어야 맛있는곳도 있음 국내에서 먹었던건 해목이 그냥 먹을대 맛있었고 오차츠케로는 우나기모토가 맛있었음
장어 뼈 우린 국물 아님 저렇게 맑게 나올수가 없지
가게마다 다른가는 몰겠는데 저거 어지간해선 육수 뽑은거 줌 그리고 뼈 우린 물이어도 맑게 나올 수 있어...
히츠마부시라고 4등분 해서 그냥 먹고 오차즈케로 먹고 야쿠미 뿌려서 먹고 나머지 한덩어린 세게중에 맛나던걸로 먹고 하는거야
일본서 요리 배웠는데 히츠마부시 장어뼈로 육수 내는건 들어 본적도 없음 어디선가는 할 수 있겠지만 애초애 장어뼈는 타레 만드는데 사용하고
육수 우린 물을 주지 그냥 차는 받아본적이 없는데 차 맛이랑 육수 맛을 헷갈릴리도 없고 내가 물어본 가게는 장어 뼈 우린 물이라 했었음
보통은 이치방다시나 콘부다시로 줌 장어 뼈 국물 내보면 생각보다 비림
아 배고파
개비싸겠다
돈가스는 고점 거의 따라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장어덮밥은 아직 못따라갔다 ㄹㅇ 일본은 장어에 진심임
오챠즈케 장어 뭔맛일라나
국물같은거 부어주는데 그냥 물임?
녹차
찻물 오차즈케인듯
얼마전에 후쿠오카 가서 비슷한거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ㅅㅅ가 별거냐 이게 ㅅㅅ지
개비싸겟다..
마지막에 갑자기 먹지말라고 물을 끼얹어버리네 나참
아니 물은 왜?
산쇼 뿌려죠!!!
오차즈케인가
장어덮밥 안먹어봐서 그런데 그 특유의 비린내 소스가 잘 잡음?
난 후쿠오카에서 한 번 먹어봤는데 진짜 잡내 하나도 안 나더라
오 후쿠오카 메모
하마마츠 장어가 유명하니까.. 갈 일 있음 꼭 먹어봐 진짜 맛있어
일본서 장어요리는 나고야가 제일 유명하긴 함
원래 국물을 붓는거까지 세트인가?
일본에서 저렇게 많이 먹는거 같긴 하던데
민물장어면 느기해서 절반먹으면 물릴꺼같은...
장어덮밥은 그 소스가 진짜 맛있더라 장어의 기름과 합쳐져서 나오는 맛이 좋음
일본은 상태 안좋은 장어가지고 장어덮밥 만들어 파는 가게 많아서 주의하라던데 소스맛으로 속인다고
물 붓지말아줘....
개 비쌀거 같아서 무섭다
산초를 살짝 넣고 생강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며 무한흡입가능
장어덮밥을 오차즈케로 먹는건가
오오 하다가 물 붓는 거에서 갑자기 깨는데 ........
소스맛이 90퍼지 별거잇나 ㅉ
교토에 저렇게 한 판으로 크게 나오는 집 있더라. 4인분이라던데... 기회 되면 친구들이랑 가보고 싶음.
저기 어디냐... 가보고싶네...
저 한판에 10만원은 하겠지?
덮밥 땡기네
저 사이즈면 10만원은 할듯
나도 장어 많이 먹고싶다... 몇점 먹으면 설사해서ㅠ
난 장어 먹느니 그냥 치킨 먹겠는데.... 장어 맛있다고해서 몇번이나 먹으려고 했는데 그때마나 씹다가 자꾸 잔가시가 걸려서 먹다말고 기분잡치는게 한두번이 아녀서...
물부을때 확 입맛떨어지네...
아무 맛도 안 나서 잘 안 먹음 근처에 파는 곳도 없고
미시마에 살때 매일 줄서있는, 한그릇 7천엔 장어집 가봤는데,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음.. 장어는 그게그거 양념맛이야
이제 장어만 보면 기계로 빨려들어가는 장어 짤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