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죽이기 싫었는데 정당한 명분이 생겼을때 (싱글벙글)
이거 지금와서 보면 오로성도 사면 오케이 때릴거라는 이야기니까 엄청난거긴 함 ㅋㅋㅋ
해적왕 배 만든거 <<<<<< 바다 열차 톰 살아있고 프랑키랑 그 뭐시깽이 셋이서 쭉 있었으면 바다 열차 범위 늘어나서 물류 혁명이였을듯
저세계관에서 바다열차는 진짜 세기의 발견 맞으니까 ㅋㅋㅋ
그런데 저걸 머저리 제자놈의 발명품들이 그만 시밤쾅을!
그런데 고대무기의 설계도를 감추고 있었던 사실을 국정원 요원에게 들키는 바람에.....
다른 조선공들 절래절래 했는데 저걸 성공시킨게 대단하다 ㅋㅋ
??? : 그럼 이제 분탕을 쳐볼까 합니다.
이거 지금와서 보면 오로성도 사면 오케이 때릴거라는 이야기니까 엄청난거긴 함 ㅋㅋㅋ
해적왕 배 만든거 <<<<<< 바다 열차 톰 살아있고 프랑키랑 그 뭐시깽이 셋이서 쭉 있었으면 바다 열차 범위 늘어나서 물류 혁명이였을듯
아이스버그가 이제는 뭐시깽이가 되어버리다니...... 아참 워터세븐편 연식이 10년은 진즉 넘었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
해적왕이고 나발이고 지금은 뒤진 범죄자에 불과하니..
저세계관에서 바다열차는 진짜 세기의 발견 맞으니까 ㅋㅋㅋ
그런데 저걸 머저리 제자놈의 발명품들이 그만 시밤쾅을!
저 영감님은 대충 굴러가는 상황 눈치까고 유도리 발휘한 것처럼 보였음
개머저리가 철없는 제자놈의 발명품으로 쾅
??? : 열차로 보답하겠다
다른 조선공들 절래절래 했는데 저걸 성공시킨게 대단하다 ㅋㅋ
??? : 그럼 이제 분탕을 쳐볼까 합니다.
그런데 고대무기의 설계도를 감추고 있었던 사실을 국정원 요원에게 들키는 바람에.....
직접적인 해적왕 선원은 냅두고...!
강약약강 해군들 ㅋㅋㅋ
해적왕의 선의가 위대한 항로 입구에서 고래랑 놀고있는데 아무런 터치도 안하던 해군ㅋㅋㅋㅋㅋㅋ
판사님 면면이 깐깐해 보였는데 좋은 의미 깐깐함이였네
판사는 깐깐해야 하는게 맞으니까?
솔직히 톰은 개어거지로 재판세운거긴 하니까...
사실 해적왕 사후처리 대처들 자체가 하나같이 좀 뇌절 투성이이긴 했지 해적왕 자식 태어날 쯔음에 태어난 다른 애들까지 악의 싹 근절한다고 싹 섬멸하려했던것도 그렇고
근데 이건 예수 죽인다고 당일 태어난 애들 다 죽이던 거 생각도 나서 나쁘지 않았어
베가펑크급 발명이긴 함 위대한항로에서 필수급인 로그없이 섬과 섬을 해루석없이 해왕류 피하는 배아닌 수단임
로저의 처자식으로 의심되는 여자와 아기들은 다 죽이고 의뢰를 받아 배를 만든 조선공은 재판으로 사형 때리지만 멀쩡히 살아서 돌아다니는 해적단 간부는 잡을 생각도 안하는 정의...
'레일리는,,건드리기가,,좀 ㅋㅋㅋㅋ'
사실 해군 입장에서 레일리를 잡으려면 잡을 수는 있는데 문제는 잡는 과정에서 중장진들은 전멸일테고 대장도 사지가 완전 멀쩡하지는 않을 테니까...
모양새가 뭔가 강약약강 같아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원래 강약약강은 좋게보이지 않음 ㅋㅋㅋ
톰은 살아서 두가지 업적을 세움. 해적왕 배만들기. 해상열차 제작. 저 세계관 가장 튼튼한 배를 만든 것과 워터세븐을 구할 혁신적 운송수단을 만듬. 그리고 두 제자 중 하나는 차세대 해적왕 배를 만들고 모험 끝까지 함께할거고 다른 하나는 해상열차도 극복 못한 워터세븐의 위협을 워터세븐을 물에 띄우는걸로 극복할 예정. 둘다 각자의 방식으로 톰을 뛰어넘으며 뽕을 체울 진행.
논리적으론 음식팔아도 사형 신문이나 껌 팔아도 사형 때릴 수 있는거니
세계 최대 규모의 은행 도둑이 탑승 할 방탄 차량 만들었다 생각하면 나름 이해는 감
물고기는 그렇다해도.. 배가 지나가면 철도 부서져서 망하는거 아님??
경악해야할 사실 배가펑크가 저걸 만들 생각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