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저 ㅈㄹ하던 스놉충들 유행 단물 다 빠지니까 싸그리 썰물 빠지듯 빠지고 원래 조용히 쳐먹던 우리만 이미지 존나 나빠져서 악업의 대가를 치룸 시발 ↗같네 우린 뭔 죄야 콧구멍에다가 쇠젓가락을 쳐박았어야 했는데 쇠냄새 나나 안나나 무슨 평냉이 캐비어도 아니고 호들갑은 니미
아. 악질 팬덤 생겻다 빠지면 그것만큼 좃같은게 없기는 함. 서브컬쳐 즐기는 사람들은 공감 할거임. 예를들어 언더테일. 모두가 와 와 거리지는 않는대. 그냥 와만 나오면 후드려 맞는거 보면.
와 샌즈 때문에 이미지 개망가졌지 그만한 명작도 드문데
무엇보다 스테인레스스틸로 만든 식기에서는 맛이 안남. 그게 맛을 해친다고 하는 놈은 기분탓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