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안정제를 복용한 뒤 어지럼증으로 화장실에서 쓰러져 변기와 물탱크 사이에 머리가 끼었는데, 머리를 빼지 못한 상태로 구토를 하다가 자택에서 고독사한 채로 발견되었다고 함. 똥같은새끼답게 똥통에서 뒈졌군
너무 오래 살았다
삶이 고통이었기를 바랄 뿐. 죽음은 고통 그 자체였던것 같긴 하네.
이 사건은 진짜 피해자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감히 상상도 안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