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단위로 요리사 1명에 보조 1명 그런데 60명에 1명이라고요 zzzzzz
먼가 떠오르는게 그 혼자서 24인 텐트쳐서 증명한 사건이... 저 사람은 가능하다는거잖아?
가능이야하겠지 ㅋㅋㅋㅋㅋ 그걸 퀄리티 지속하느냐는 몰?루
??? : 아무튼 쉬움
나 취사병이었다 50인분 혼자서 준비까지는 메뉴에 따라 가능하기도 한데 설거지는 흠... 뭐 시간이 충분하다면 불가능하진 않을 듯 하지만 취사장 설거지에 식판까지 나한테 시키면 ㅆㅂ놈들아 소리 나올거같은데
당장에 군대 취사병 생각해도 저건 안되는데
그러니까 대가인 것
뭐 지입으로 요리가 아니라 급식이라고 선긋는거 보면 존나 대충 만들거라는거긴 하네 ㅋㅋㅋㅋㅋ
먼가 떠오르는게 그 혼자서 24인 텐트쳐서 증명한 사건이... 저 사람은 가능하다는거잖아?
뭐.. 가능한 사람은 있긴 하겠지.. 언제나 고수는 존재하는 법 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가능이야하겠지 ㅋㅋㅋㅋㅋ 그걸 퀄리티 지속하느냐는 몰?루
루리웹-6608411548
뭐 지입으로 요리가 아니라 급식이라고 선긋는거 보면 존나 대충 만들거라는거긴 하네 ㅋㅋㅋㅋㅋ
인증 해보라 그래 설거지자체도 시간 오래걸리는데
당장에 군대 취사병 생각해도 저건 안되는데
대충 카레만 하더라도 60인분이면 4시간 넘게 걸림
급식은 시팔 요리 안하는거였냐
1명에 보조 하나면 이미 두명이잖아....
대체 뭔주제길래 저런 근자감 발언이 나온겨
근데 그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셨던 급식대가가 두명이서 150인분 요리 한다고 하지 않았나?
畳み込みNN
그러니까 대가인 것
이런거는 애들이 짬 버리고 세워서 식세기에 넣을수 있는 틀에 끼워서 반납하지 않냐? 걍 돌리고 꺼내고만 하는 식세기
그래 가능하다 치자. 근데 가능한거랑 ㅈ같아서 관두는거랑은 별개 문제라고 ㅋㅋㅋㅋㅋ
레토르트 식품만 쓴다면 가능할지도?
이런 설비가 있는 곳을 말하는 건가?
인증ㄱㄱ
이런거 60개 깔아 놓는 거?
시바 라면을 60인분 끓이래도 진빠지겠다
??? : 아무튼 쉬움
설비없으면 4~6명이란 소리자나
보통은 밥솥이랑 업소용 화구뿐이라고
그러게 식수 60인 업장에 어떤 단체급식 업체가 미쳤다고 그 비싼 자동볶음냄비를 들여 차라리 여사님 몇명 단시간 알바로 돌리고 말지........
나 취사병이었다 50인분 혼자서 준비까지는 메뉴에 따라 가능하기도 한데 설거지는 흠... 뭐 시간이 충분하다면 불가능하진 않을 듯 하지만 취사장 설거지에 식판까지 나한테 시키면 ㅆㅂ놈들아 소리 나올거같은데
150인분을 얼타는 이등병 하나랑 취사도우미 아줌마랑 셋이서 해본 적은 있음 설거지만 누가 해주면 불가능하진 않아
쟤 주장은 하루에 점심 한끼만 준비한다는거같음. 오전에 식사준비하고 오후내내 설거지한다는 가정이겟지 저녁식사가 없으니깐
그러면 불가능하진 않은데 어디까지나 하루이틀이고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최소 두 명은 있어야 유지가 됨 내가 흑백요리사 나왔던 급식대가님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게 뭐냐면 150인분을 두명이서 매일 준비했는데, 맛도 좋았다는 점에서 진짜 존경함
사촌동생이 120~130명 부대에서 취사병이었는데 3명이서 다 했다던데 가능은 할거임 퀄리티는 보장 못하지만
식판, 수저, 조리기구들 다 해야하는데 뭐?
집에서 4인가족 밥만 해봐도 시간이 좀 걸리는데 집에서 밥을 해본적이 없나?
밥 진짜 개판으로 해도 된다면 가능은 행... 근데 그럴거면 의미가 없잖앙.
하루는 가능하겠지 하루는
군대 전방에서 40~50 에 조리병 한명 근데 가끔 야채 손질 보조로 끌려갔던거 생각하면 힘들거 같은데
내가 취사병이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대대 식수인원 550명즘 되는데 그걸 대대 본부 취사반에서 2명인가 3명. 각 중대별로 취사병 1명씩 4명. 짬 아주머니 1명. 일 빡셀때 취사지원 요청하면 중대마다 순번 돌아가며 2명. 이렇게 하루 3끼 밥 만드는데 존나 빡세 보이던데
독립 중대도 저런 식으로 하면 취사병 퍼져서 각 소대별 각출 받는다...
군대 취사병 이야기인건가.
비상 시에 잠깐 커버한다는거면 뭐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만 금방 퍼질텐데.
구청 규정상 50명당 조리원 1명은 뽑아야하는 규정이 있던데 그거 생각해서 그러나?
한 번이라면 몰라도 계속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본인들은 저런 일 시키면 아무말 안하고 잘 한다는거지?
한숨만 나오는구만
어디서 봉사활동이나 지원 한번 가보면 저소리 안나올텐데
주방한번 안들어간 티가나네....
가능한건 맞는데 '급식' 수준인거임. 제육볶음이나 이런것도 이미 기성품이 있어서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저렇게 설비만 있으면 가능함. 물론 김밥은 말도 안되고 계란 후라이 이렇게 하나하나 손가는건 절대 못함. 사내 구내식당 있는 곳은 알거임.
한번 준비하는데 한명이면 충분하고 설거지 쉽다고? 말라비틀어진 그릇과 식판이? 솥이? 그릴이? 화구가? 그리고 흙묻은 날것 그대로의 대용량 식자재를 음식으로 재탄생 시키는게 얼마나 막막한데. 한시간에 30명이서 1500명분 하는 주방에서 일해본경험으로는 60명분 1인이서 가능은 하지 근데 전처리부터 배식, 뒤처리, 위생 신경쓰면서 해야하는데 힘들다. 음식점 사장이야 사장이니까 돈없으면 먹고살려고 혼자서라도 하지만 급식실 직원이 적은돈받고 혼자 일할까 그냥 멀쩡한곳으로 이직하지.
조리보다 설거지가 훠어어얼씬 ㅈ같음 ㄹㅇ
가능하냐? 가능함 퀄리티는 ? 보장못함 반찬수는? 2개도 빡셈
뭐 사실상 완제품인거 데워서 나가는거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