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뺏어가....
약과 칼로리 생각하면 영양이 부족한 시절에는 에너지바 대신 먹을만하지 않았을까 ㅋㅋ
그당시에는 매우 귀한거였으니까 ...
꿀 : 사치품 밀가루 : 사치품 기름 : 사치품 칼로리 : 뿌아아아아앙!!!! = 몸에 좋음
저 당시 시대 생각하면 칼로리 높고 영양 만점이긴 해서?
당뇨 직행열차야 그만 가져가....
ㅋㅋ 그 당시 의료기관이라고 있었던게 그냥 밥이나먹이고 돌려보내던것이었음 그냥 굶어서 아프던사람이 많았던거지
꿀은 그렇다치고 밀가루랑 기름이 몸에 좋아요...?
존맛탱
꿀은 그렇다치고 밀가루랑 기름이 몸에 좋아요...?
메데탸🎣🌲⚒🐚🎤👑
그당시에는 매우 귀한거였으니까 ...
메데탸🎣🌲⚒🐚🎤👑
저 당시 시대 생각하면 칼로리 높고 영양 만점이긴 해서?
메데탸🎣🌲⚒🐚🎤👑
약과 칼로리 생각하면 영양이 부족한 시절에는 에너지바 대신 먹을만하지 않았을까 ㅋㅋ
밀가루+기름=칼로리
메데탸🎣🌲⚒🐚🎤👑
꿀 : 사치품 밀가루 : 사치품 기름 : 사치품 칼로리 : 뿌아아아아앙!!!! = 몸에 좋음
시대가 다르니까
메데탸🎣🌲⚒🐚🎤👑
ㅋㅋ 그 당시 의료기관이라고 있었던게 그냥 밥이나먹이고 돌려보내던것이었음 그냥 굶어서 아프던사람이 많았던거지
사실 밀가루는 쌀보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저때 사용한 유채기름도 다른 기름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았으니... 틀린말은 아님 문제는 적정량보다 많이먹는 식습관이 현대에 와서 문제가 된거지
영양을 현대기준으로 봐서 그래... 원기회복을 빠르게 할려면 저것만큼 함축된 고에너지원도 없어서 ㅋㅋㅋ
덜가공된 음식된 먹다가 저렇게 고도로 가공된 음식 먹으면 흡수가 빨라서 눈이 번쩍 뜨임
옛날엔 약재로도 취급했음
당시엔 귀한거였고 저거 하나면 없던 힘이 나오니까 약이라고 할만했을것
옛날엔 존나 기름지고 칼로리 터지는 게 보양식이었음 그래서 현대인들이 보양식 많이 먹으면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등 걸리니까 작작 먹으라고 함
옛날에는 없어서 못먹었으니까 옛날 기록에 영양만점 이러면 고칼로리 음식이라는 뜻
옛날 기준으로 기름지고 칼로리 높고 흔히 먹을 수 없는 음식은 보양식 맞았음. 비슷한 예시로 우유도 약 취급이였고 설탕도 약재 취급이였음.
또 사람들이 "그나마"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육류 음식도 "보양식" 취급을 받았음. 잉어를 위시로 한 민물고기(다른 물고기는 바다 가서 잡아야 했으니까), 추어탕, 소뼈 우린 국물(설렁탕 등), 닭 요리 등등이 보양식 취급받은게 특별히 몸에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다른 고기들보다는 그나마 서민들이 특별한 날에라도 먹을 수 있을만한 고기 요리라서 "보양식"딱지가 붙은거임.
당뇨 직행열차야 그만 가져가....
뭐 약과 재료가 아주 특별한 건 아니고 그냥 다른 과자 만들던 걸로 쌉가능이라
어렸을 때는 좋아했는데 지금은 늙어서 못 먹어... 혈당 올라
단 것이 약이던 시절이라 설탕도 초기에는 약으로 쓰였지...
항상 열량이 부족하던시절에 고열량 고탄수화물이 입에들어가면 그게 보약이지 ㅋㅋ
잘 생각해보면 간단함. 꿀 : 고대부터 약재 취급 기름 : 한국에서는 귀했음 밀가루 : 한국에서는 귀했음2 약 + 귀한 거 + 귀한 거 2면 그게 약이지....
약에 귀한거 두개를 얹었네 존나 약이네 이런거 ㅋㅋㅋㅋ
실제로 동양의학은 그런 이유에서 약 취급이었던게 많지 화석이라든가...
미니 약과 좋아하는데 살 때마다 꼽꼽한 정도가 들쑥날쑥이라 거지같음 어떤 때는 물기 하나 없이 퍽퍽하고 어떤 때는 너무 질고
대만은 카스테라. 디저트 달고나 커피, 흑당라떼 등등 많이 가져왔으니까 상부상조지
멀리 갈것도 없이 625 이후에도 설탕물이 응급약 취급받던 시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독 당에 취약한 문명이라 저게 약으로 쓰일정도긴 했음.
그래도 대만 애들은 어디랑은 다르게 기원이 어떻다는 걸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군
진짜로 약으로 먹었다기 보단 보통 재료가 귀해서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지만 진미인 음식들에 붙는듯 술도 곡식 퍼먹는 블랙홀이다보니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데 약주라고 부르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