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모그 메타.
지속효과에 "X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X만큼의 추가 체력이 있을 시"라는 리미트가 없었었다. 심지어 "고유효과"도 아니여서 워모그 여러개 가면 체력회복량이 중첩되던 시절도 있었다.
와드 사느라 허리 빠개지는 서폿들 빼고 8명이 워모그 두세개씩 둘둘 말은 체력돼지이던 시절이 있었다면 여러분들은 믿겠습니까?
랜턴-섬광 메타
너도나도 rpg 돌리면서 30~40분 동안 정글에서 잠수타다가 더 스택 잘 쌓은 정글러가 마지막 한타 때 10초만에 1대5 터트리고 겜 끝내버리는 메이플스토리 메타. 50스택 쌓은 정글러면 1대5를 "당연히"이겨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음.
향로메타
원딜한테 쉴드 씌워주면 원딜 평타(+구인수,루난) 2대에 체력이 200~300씩 차오르는ㅋㅋㅋㅋㅋ
흡혈템 그거 왜 감?ㅋㅋㅋㅋㅋ
지휘관 메타
"마법피해에 대해 면역"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뭐? AP챔들만 그냥 무쓸모로 만들어버리는게 불공평해?
그럼 ad도 똑같이 무쓸모로 만들어 드림.
초시계메타~
개인적으로 지휘관은 하는 입장에서 재밌었음 미니언의 유쾌한 반란
워모그는 탑에서 선코어로 가면 그때부터 안죽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