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랑 시간을 펑펑 낭비한 건 둘째치고 클로에의 비밀을 보고 멘붕을 해버려서 아야 이벤트에서 세바스티안에게 차를 부우려고 했던거였네 ㄷㄷ
맥락 없이 바롱 여기저기 나오고 바롱 전용 태두리랑 에피카 성우랑 겹치는거 보면 뭔가 진짜 큰 거 준비해놓은거 같은데 라는 착각을 들게 만드는 빌드업이겠지
역시 착각의 유령 ㄷㄷ 유저들마저 착각하게 하는군
세바스티안은 나름 좋아했다는게 반전이라면 반전
세바스티안은 나름 좋아했다는게 반전이라면 반전
그래서 머리랑 팔 잘라준다고 했는데 바롱은 자기를 자른다는 줄 알고 ㅋㅋㅋ
왜 저러고 다니는지 몰랐는데 유튜브 에디션으로 보니까 엌ㅋㅋ
맥락 없이 바롱 여기저기 나오고 바롱 전용 태두리랑 에피카 성우랑 겹치는거 보면 뭔가 진짜 큰 거 준비해놓은거 같은데 라는 착각을 들게 만드는 빌드업이겠지
역시 착각의 유령 ㄷㄷ 유저들마저 착각하게 하는군
그래도 유령 인성중 상위권에 들지 않나싶음 인형 하나 얻겠다고 요정마을 요정들 전부 여행보내놓고 계획짜는거보면..
그 나이 먹고 자주 긁히는 셰이디와는 다르게 유성은 진짜 상위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