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설득하지 마라."
설득하는데도 힘들고 피곤하고
설득한다해도 미운털박히고 두고두고 기억함.
안좋은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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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설득하지 마라."
설득하는데도 힘들고 피곤하고
설득한다해도 미운털박히고 두고두고 기억함.
안좋은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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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설득하지 말고 '그럼 죽어!'를 시전하면 된다는 뜻이죠..?
걍 그런가보다, 그럴 수 있지 정도가 적절할듯
설득한다기 보다 관심 갖게 하는거자나요 노이즈 마케팅 처럼 설득이라기 보단 관심 끌게 하는게 마케팅 아님?
마케팅팀은 저러면 안되지!
마케팅에서 설득을 빼면 주구장창 널부러져 다니던 히오스 광고같은게 됨.
마케팅팀은 저러면 안되지!
그럼 마케팅팀은 어떤 마인드가 맞나요? 진심 궁금
걔낸 직업이 사람들을 설득해서 자사 제품을 사게만드는 사람들인데...?
루리웹-0873801984
설득한다기 보다 관심 갖게 하는거자나요 노이즈 마케팅 처럼 설득이라기 보단 관심 끌게 하는게 마케팅 아님?
Specter_Moon
마케팅에서 설득을 빼면 주구장창 널부러져 다니던 히오스 광고같은게 됨.
오호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만으로 끝나면 안되고 자사 제품을 구입하게 하는거니 설득에 가까운거 같은데.... 그냥 관심만 끌거면 예전의 명륜진사갈비마냥 광고 오지게 뿌리면 만사 ok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남을 설득하지 말고 '그럼 죽어!'를 시전하면 된다는 뜻이죠..?
Ragazuel
걍 그런가보다, 그럴 수 있지 정도가 적절할듯
' 우리나라사람들은 이러저러하다' 시리즈중에서 최근들은것들중에 가장 웃긴 의견이네 다른나라에서 서로 다른의견이 서로 설득이 안되 터진사건들을 생각해보면 웃음보 그자체
이글을 보고 그냥 저사람은 그런갑다 같은 마인드가 편한거지. 근데 설득이 필요한 경우도 아주 없진 않음
민주주의가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토론하고 설득해서 문제를 해결하자는건대 설득을 안하면 어쩌자고? 그냥 끝까지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각자도생하자고?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토론을 회피하는 문화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