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조약 스토리에서 억울하게 미카한테 누명 씌워져서 설득실패하고 숨바꼭질 하고싶다.
그렇게 도망치다가 걸리고 진심펀치 처맞고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지고 싶다.
나중에 센세가 잘 해결하고 오해를 풀었지만 마음의 상처때문에 트리니티에서 미카한테 유일하게 눈앞에서 마녀라고 불러도 되는 존재가 되고싶다. ㄹㅇㅋㅋ
미카 눈앞에서 마녀라고 말하면서 겁먹으면서 벌벌떨면 바로 미카가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치는거 밖에 못하는 걸어다니는 트라우마 재생기 되고싶다.
그때 미카표정 상상하면 꼴ㄹ..
카와이하게 ts 적극 지지합니다
지금의 너한테는 부족한 게 있다. 그건 바로 위기감이다! 혹시 너... 아직도 네가 안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카와이하게 ts 적극 지지합니다
길에서 우연히 만난 미사키랑 자.살친구 하는거임?
응원한다
지금의 너한테는 부족한 게 있다. 그건 바로 위기감이다! 혹시 너... 아직도 네가 안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