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 6시쯤 잠들었는데
엄마가 7시쯤 내방에서 키보드 치는소리랑 캔음료 먹었다 내려놓는 소리 났다고함
바로 할머니한테 받은 성수 뿌리고
신부님이 주신 벽조목 묵주로 신성령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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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 6시쯤 잠들었는데
엄마가 7시쯤 내방에서 키보드 치는소리랑 캔음료 먹었다 내려놓는 소리 났다고함
바로 할머니한테 받은 성수 뿌리고
신부님이 주신 벽조목 묵주로 신성령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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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실 몽유병임.. 몽유병 환자의 태반은 평소에 하던 행동중 가장 익숙한 것을 자연스럽게 반복하는데 보통 걷는것과 냉장고 문을 여는것 싱크대 물을 내리는것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하는 패턴을 하게됨 유게이 쿤은 방에서 컴퓨터하는게 익숙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런 행동을 취한거야!
그거 작성자가 지방강화하는소리래
꼴잘알이네
그거 사실 몽유병임.. 몽유병 환자의 태반은 평소에 하던 행동중 가장 익숙한 것을 자연스럽게 반복하는데 보통 걷는것과 냉장고 문을 여는것 싱크대 물을 내리는것등 일상 생활에서 자주 하는 패턴을 하게됨 유게이 쿤은 방에서 컴퓨터하는게 익숙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런 행동을 취한거야!
그게 더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방에 캔 있었음?
내가 전날에 먹었던것만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