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용만 보면 책 만들겠다고 지뢰가 우당탕탕 일 벌리는 거랑 거기에 애정결핍 어른이 좌충우돌 휘말리는 거에
사업하니 귀족이라 엮이니 공부하니 사교하니 이런 내용이 다인데 아 오늘은 몇 부 살짝 볼까 이러면 계속 읽고 있음
왜케 취향에 맞지 처음에 1부 초반부는 역시 어린애 땡깡은 보기 힘드네 이랬다가 루츠랑 화해한 뒤로부터는 그냥 다 재밌어
근데 정발 꼬라지가 왜 그렇죠 흑흑
사실 내용만 보면 책 만들겠다고 지뢰가 우당탕탕 일 벌리는 거랑 거기에 애정결핍 어른이 좌충우돌 휘말리는 거에
사업하니 귀족이라 엮이니 공부하니 사교하니 이런 내용이 다인데 아 오늘은 몇 부 살짝 볼까 이러면 계속 읽고 있음
왜케 취향에 맞지 처음에 1부 초반부는 역시 어린애 땡깡은 보기 힘드네 이랬다가 루츠랑 화해한 뒤로부터는 그냥 다 재밌어
근데 정발 꼬라지가 왜 그렇죠 흑흑
이 작가 주인공이랑 약사의 혼잣말 캐릭터가 여러모로 개성적인 매력이 돌출이 많이 된느낌
약사도 재밌게 보는 중 ㅇㅇ 둘 다 잔잔하게 재밌다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