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크게틀고 읽는 할배들의 유튭발 야설...
요즘은 그래도 이어폰빠지면 정지라도 되지 예전이엇으면 갑자기 버스에서 우렁차게들려오면 정희의 보지에서 나의 정액이 떨어지고 이딴거 들리면 머리아파옴
이거하고 아줌마 할머니들은 악독한 며느리 나오는 실화인척 하는 유튭 소설 많이 보더라... 진짜 오염 심각함.
맞아 어르신들 ai 짤 구분 잘 못하는걸로 교묘하게 속이는것도 있고
저걸 스피커로 듣는다고?
짤처럼 이어폰 낀 할배는 그나마 양반임 ㅋㅋㅋ 버스에서 우렁차게 틀고 다니는 할배도 요 며칠전에 봤다
지하철 탈때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보는듯 ㅋㅋ 민지의 보1지는 윤수 덕분에 흠뻑젖었다 ㅇㅈㄹ ㅋㅋ
저걸 스피커로 듣는다고?
그지새끼들이라 이어폰 살 돈이 없는가봄
짤처럼 이어폰 낀 할배는 그나마 양반임 ㅋㅋㅋ 버스에서 우렁차게 틀고 다니는 할배도 요 며칠전에 봤다
이거하고 아줌마 할머니들은 악독한 며느리 나오는 실화인척 하는 유튭 소설 많이 보더라... 진짜 오염 심각함.
palpasel
맞아 어르신들 ai 짤 구분 잘 못하는걸로 교묘하게 속이는것도 있고
요즘은 그래도 이어폰빠지면 정지라도 되지 예전이엇으면 갑자기 버스에서 우렁차게들려오면 정희의 보지에서 나의 정액이 떨어지고 이딴거 들리면 머리아파옴
이런게 있구나
하이고
씨1발 오프라인 근친 야설 ㅁㅊ
꽤 많음...이라기보단 수십년 전부터 야설을 보던 사람이 이제와서 야설을 끊을리가 없지;;
허허
지하철 탈때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보는듯 ㅋㅋ 민지의 보1지는 윤수 덕분에 흠뻑젖었다 ㅇㅈㄹ ㅋㅋ
볼때마다 채널차단해도 어디서 비슷한거 또 올라옴 돌겠음... 사이다 실화썰(실화아님)도 그렇고
난 외국인이 영어로 된 야설 읽은 것도 봤다 ㅋㅋㅋㅋ 시발롬이 영어로 보면 모를줄 알았나 ㅋㅋ
근데 이런 소설들 진짜 신기한게 상대가 엄마, 딸, 며느리인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