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째서? 라는 생각이 강렬하게 드는 조합도 있다
그러게 어느부분에서 저 조합이 나온거지
원래 이쪽 업계 조금만 파고들면 무근본을 넘어 무근거 커플링조차 종종 발굴되니 그렇지만 매번 파낼때마다 어째서 이런 게? 란 생각은 늘 들긴 한다
마다라 사쿠라는 진짜 뭔데?
본편에서 진짜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나란히 있으면 그림상으로 어울린다'는 이유로 커플링 미는 애들도 많음
2차창작들 보다 보면 진짜 뜬금없는 조합 많긴하지
그러게 어느부분에서 저 조합이 나온거지
안에 든 건 같긴 함
마다라 사쿠라는 진짜 뭔데?
마다라(사스케의 전?생)
2차창작들 보다 보면 진짜 뜬금없는 조합 많긴하지
원래 이쪽 업계 조금만 파고들면 무근본을 넘어 무근거 커플링조차 종종 발굴되니 그렇지만 매번 파낼때마다 어째서 이런 게? 란 생각은 늘 들긴 한다
윗짤 사스케가 아니라 마다라구나 ㄷㄷㄷ
마다라 사쿠라라.. 전쟁시대로 떨어진 사쿠라 인술로 인해 나이 마저 10배 느리게 가고 마다라의 동생을 구해주지 못해 마다라에게 저주받다가 하시라마 대신 마다라에게 집착받다가 나뭇잎 마을 전신이 만들어질때 토비라마를 만나러 가다가 다시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고..그런 맛인가
본편에서 진짜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나란히 있으면 그림상으로 어울린다'는 이유로 커플링 미는 애들도 많음
이건 정말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진짜 사냥당하는 수가 있어서 말하고 싶은 애들도 얘기 잘 안 꺼내지
처음엔 뜬금 없는데 간혹 필력(?) 좋은 작가 작품 하나 마주치면 '그런가?' 하고 한 번은 돌아보게 됨
마치 딸기를 초장에 찍어먹는 느낌이다
Av에도 할배랑 며느리가 하는(장르 이름을 까먹음)게 있다지만 너어어어무 할배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