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우연히 만난 첫만남...
유명인사를 만난것에 대한 호들갑,호기심...동경...그리고 알게모르게 쌓여가는 열등감.......!!
4권에서 그것이 폭발해서 해리에게 악담을 퍼풋고 해리욕하는것에 동참하고
해리는 거의 남매나 다름없던 여사친의 그런 행동에 충격및실망에 자기도 맞받아치면서 서로상처주고...
뒤늦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분이 안풀린 해리라 '포터는 비겁하다'뱃지를 던져서 이마에 맞추고
'그게 니가 원하던거지? 이제 이마에 상처까지 났으니 완벽하군'
이란 말에 후피집을 찍는 로이나 위즐리...!
안꼴려서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