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는 정말 쉬운데 발상이 거기에 못 미쳐서 안 만든 것들 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이 새끼 수세식 화장실 이딴거 말하고 있네 지피티야 고대 로마가 조스로 보이니...
등자
자전거?
연필에 지우개달기
등자
말타고 나서 5000년쯤 지나서 발명
등자 딱이긴 하네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꿨으니 필요성도 있었고 기술적으로 어려울 것도 없고
애널로즈..?
빨대
바퀴달린의자?
그 최근에 인도에서 나왔다는 종이빨대 대신 종이뚜껑?
콘치즈
외우주항해기술
“가지 않은 길“
높이 조절용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