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여정(여동생 찾기)가는 겸사겸사
각 나라의 문제점들을 도와주는 조력자 이자 관찰자
왕도물 주인공마냥 7나라 도장깨기 해서 자기 수하에 두고
대마왕 천리랑 한타 붙으려는게 아니니까
너무 주도적이지도 않고
너무 수동적이지도 않은 선에서
그 나라의 일은 그 나라 안에서 풀되
옳은 쪽(?)으로 흘러가게 돕는 역할 정도
자기의 여정(여동생 찾기)가는 겸사겸사
각 나라의 문제점들을 도와주는 조력자 이자 관찰자
왕도물 주인공마냥 7나라 도장깨기 해서 자기 수하에 두고
대마왕 천리랑 한타 붙으려는게 아니니까
너무 주도적이지도 않고
너무 수동적이지도 않은 선에서
그 나라의 일은 그 나라 안에서 풀되
옳은 쪽(?)으로 흘러가게 돕는 역할 정도
그래서 좀 심심하긴함
스네즈나야는 얽힌게 많은데 좀 자기주도적으로 나섰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