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의 소개글은 쌈마이함 그 자체이지만)
전쟁이 길어질수록 개개인의 삶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던 작품.
당장 뮬란만해도 원작처럼 아버지를 대신하여 참전하는건 똑같지만, 전쟁터에서 동료들을 하나 둘 씩 잃으며 전쟁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고.
디즈니판 실사화보다는 고평가
(포스터의 소개글은 쌈마이함 그 자체이지만)
전쟁이 길어질수록 개개인의 삶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던 작품.
당장 뮬란만해도 원작처럼 아버지를 대신하여 참전하는건 똑같지만, 전쟁터에서 동료들을 하나 둘 씩 잃으며 전쟁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고.
디즈니판 실사화보다는 고평가
... 이게요?
디즈니판 보고 이거 보면 선녀임요
아... 실사화를 또 했어요?
ㅇㅇ 뮬란 디즈니 실사판보다 한참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