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꿈을 드나들다 어느순간 차고같은데로 가더니,
괴수 세마리가 나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하나는 내 목을 긋고 나머지 하나는 내 턱뼈를 쪼개고
나머지 하나는 내 목을 꺾으려고 두손을 내 볼때기에
대고 잡고있었음 ㄷㄷ
그리고 목뼈를 꺾는순간 꿈에서 깸 ㄷㄷㄷ
여러 꿈을 드나들다 어느순간 차고같은데로 가더니,
괴수 세마리가 나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하나는 내 목을 긋고 나머지 하나는 내 턱뼈를 쪼개고
나머지 하나는 내 목을 꺾으려고 두손을 내 볼때기에
대고 잡고있었음 ㄷㄷ
그리고 목뼈를 꺾는순간 꿈에서 깸 ㄷㄷㄷ
이렇게 또다른세계의 너가 운명을 달리했음
또다른 세계의 나는 그 괴물들 우글우글 거리는 이상한 마을에 갖혔던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