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결사건부는 제외하고 나머지 기준으로 볼때
젠레스까지 운영하는거 보고나니까
원신이 진짜 인플레가 적음.
없다는건 아닌데 납득갈만한 수준의 인플레 라고해야되나...
붕3은 요즘은 모르는데 예전에 할때는 경쟁요소가 포함되서 힘들었고
붕스나 젠레스는 인플레속도가 이게 맞음? 수준으로 빠름..
원신은 이러니 저러니해도 1버젼때 나온 캐릭들이 현역으로 게임이 가능한게 있고
그때그때 다르지만 뽑기 0회계정이 나선 36별하는 경우도 존재하고
4성만 이용해서 36별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물론 환상극은 아직도 잘못만들었다고 생각함.
급식 비중이 엄청 커서 그런거 같음 그덕에 메인퀘랑 월드퀘에서 묘사하는 분위기 괴리감도 천지차이지만
젠레스는 게임 초기고 미야비가 특이 케이스로 봐야 할 거라... 앞으로 나오는 캐릭을 봐야 하고 스타레일은 턴제라서 컨트롤 개입 요소가 적다 보니 인플레 커지는 거 맞음
급식 비중이 엄청 커서 그런거 같음 그덕에 메인퀘랑 월드퀘에서 묘사하는 분위기 괴리감도 천지차이지만
마신임무는 데인스토리 아닌이상 그냥 각 지역 여행느낌이 강하고 월드임무는 진짜 세계의 비밀에 다가서는 탐험가이자 고고학자느낌
젠레스는 게임 초기고 미야비가 특이 케이스로 봐야 할 거라... 앞으로 나오는 캐릭을 봐야 하고 스타레일은 턴제라서 컨트롤 개입 요소가 적다 보니 인플레 커지는 거 맞음
미야비가 특이케이스 이긴한데 이제 사람들이 기준을 미야비로 잡을거라...
이제 4성으로 나선 36별하는 애들은 기행을 하는 거라 보긴 해야됨 고수들... 택틱 짜는 것도 손도 부러움
뽑기 0회 계정이 나선 36한게 제일소름이었음
아직도 메인으로 향행베 쓰는데 말 다했지
붕스는 턴제 라서 그렇고 젠레스는 미야비가 이미 세계관 pv에 한번 나왔듯이 율자급 강함 케릭터로 나온거라 그런갑다하면됨
얼음메인딜 필요할땐 아직도 감우 잘쓰고있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