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 학생들은 비 맞으며 운동장에서 서 있고 교장은 수학 쌤이 들고 있는 우산 밑에서 끝까지 훈화 말씀 이어간 적 있었음...
ㄹㅇ 7,8월에 ㅈㄴ 더워죽겠는데 전교생이 저기 서서 머리 벗겨진 아재인지 할배인지 말 듣다 몇명 픽픽 쓰러져야 끝나고....
선착순 출발지점
유신정권의 잔재였지 잘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