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는 옵션)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심하다는 그 영상...
나름 스토리 최종장을 찍는 마지막 혈투인데... 치매 온 노인네 둘이서 우다닥 거리는거 같긴 함
정말 자기 작품들에 애정을 품은 제작진이 있으면 어케 되는지를 보여준것 같은 작품이었지. 누군가는 그 애정이 과하다 하지만. 난 솔찍히 스네이크의 장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좋은 무대였다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보고 이하하는 짤...
할배 둘이 서로 위고비 놔주는거 뭐임?
자신이 평생을 바쳐 도와줬던 사람의 이름을 이어받은 자와 싸우는 오셀롯의 기분은 어땠을까 전세계를 속인건데
아님 그냥 컷씬... 임..
저러면서 체력바(옛날 버전) 쭈우욱 차면서 게임으로 이어지는 연출은 감탄했음
나름 스토리 최종장을 찍는 마지막 혈투인데... 치매 온 노인네 둘이서 우다닥 거리는거 같긴 함
그래도 나름 스네이크 사가 잘 마무리한것같아요
비슷하긴 해ㅋㅋㅋㅋㅋ
옷 벗는게 아주 그냥 용과같이인데?
할배 둘이 서로 위고비 놔주는거 뭐임?
사실 나노머신 억제제에요...
주사바늘을 여러번 사용하면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새나라의 어린이들은 주의합시다
솔리드 스네이크 사가의 끝.
사라다이
정말 자기 작품들에 애정을 품은 제작진이 있으면 어케 되는지를 보여준것 같은 작품이었지. 누군가는 그 애정이 과하다 하지만. 난 솔찍히 스네이크의 장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좋은 무대였다 생각함.
동영상이 너무 길었다.. 그래서 리메이크는 해도 리마스터는 안할거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보고 이하하는 짤...
이게 그 용과같이인가?
이작품 엔딩을 끝으로 내 20대도 끝났었지 흑흑...
아직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주변 형님 세 분이 계신데 난 이 게임을 안해봐서 뭔 상황인지 보충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더라
아이고오....날도 추운데 웃통 까고 그러시면 감기 걸리세요 할배;;
여기에서 끝냈어야했는데 이야기는 계속 나옴 난 빅보스의 일대기는 전혀 관심없는데....
알면 알수록 많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어느 잠수함이길래 함교탑이 저렇게나 커;
약쟁이 몸을 수색 하면 약 3개는 나온다는 내용이지?
액션게임을 만드시라구요 이건 버튼식 인터랙티브잖아요
Odentant
아님 그냥 컷씬... 임..
시리즈를 상징하는 노래들이 흘러나오면서 보여지는 처절한 사투 스네이크 이터 나오면서 오셀롯이 쌍권총 포즈 취할때는 크으으
자신이 평생을 바쳐 도와줬던 사람의 이름을 이어받은 자와 싸우는 오셀롯의 기분은 어땠을까 전세계를 속인건데
게임이 나오는 순서가 좀 틀렸다고 봄 3다음에 피스워커니 팬텀페인 이니 하는거 다나오고 나서 4는 마지막에 나왔어야 함
상대에게 회복약 주사하는게 참 멋있어
칼댕댕이
저러면서 체력바(옛날 버전) 쭈우욱 차면서 게임으로 이어지는 연출은 감탄했음
메솔1, 2의 BGM이 차례로 나오다가 메솔3 브금과 CQC가 등장하는데, 뽕이 안차오를 수 없었지
뭔 말이 더 필요할까요 ㅠㅅㅠ7
좋은 센스였나? 아아....좋은 센스였다..... 크으으으으으
너무 길다
사실 5분 넘어요.. 그나마 자른게 저 정도에요
폭스다이 앞에서 무의미한 주먹싸움이다만 그래도 멋있으면 됬지뭐
솔리드 스네이크는 유전자 조작때문에 노화가 빨리 왔지만 저 당시 나이가 42살이다.
잠수함은 아니고 육상전함(?)위에서 두 똘아이들의 혈투
메기솔 4편임?
넹
둥글게 둥글게
마지막에 공동묘지에서 빅보스 죽을듯 말듯 하면서 계속 말하는거 보고 대체 언제 죽어.. 그 생각뿐이 안들었음. 컷씬 체감상 데스스트랜딩 엔딩때보다 더 긴 느낌
기억하기론 코지마게임중에서 컷신 제일 긴 작품일것임. 솔리드사가 내용 마무리지을려고 설명컷신이 너무 과하게 들어갔음. 이야기로서는 시리즈의 마무리를 잘했지만 게임으로서는 좀 욕을 먹음. 그래서 5편 팬텀페인은 컷신을 많이 줄이고 선택해서 들을수 있는 테이프 형식으로 스토리를 전달함. 그런데 독립해서 만든 데스스트랜딩에서 다시 컷신이 늘어나버림. ^^; 개인적으로는 코지마스타일 좋아해서 괜찮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