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S(가변형 모빌슈트) 분야
사이코뮤 기술은 연방의 의도적인 뉴타입 배척으로 지지부진한 편이지만 가변형 모빌슈트 분야는 연방이 압도적이라 할 정도로 많이 발전한 분야임
당장 지온의 두번째 전성기였던 네오 지온 시절에도 가변 기믹을 살린 모빌슈트들이 나왔지만 금방 기술의 계보가 끊겨버렸음
반면 연방계 모빌슈트 중엔 못해도 페넬로페까진 가변형 모빌슈트의 명맥이 이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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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가변형 모빌슈트) 분야
사이코뮤 기술은 연방의 의도적인 뉴타입 배척으로 지지부진한 편이지만 가변형 모빌슈트 분야는 연방이 압도적이라 할 정도로 많이 발전한 분야임
당장 지온의 두번째 전성기였던 네오 지온 시절에도 가변 기믹을 살린 모빌슈트들이 나왔지만 금방 기술의 계보가 끊겨버렸음
반면 연방계 모빌슈트 중엔 못해도 페넬로페까진 가변형 모빌슈트의 명맥이 이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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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제타에서 악역이 티탄즈=연방계라서 그런거지
나중가면 굳이 가변기능 넣을 메리트가 없어져 안 넣는 추세가 되었다는대, 빅토리 시대 MS들 보면 변신합체가 오히려 주류가 되고 전혀 안 없어진거 같지.
마크로스 파벌이 득세한 연방
페넬로페가 가변형...? 글쎄....
괴조 모드, 플라이트 폼 처럼 본래 가변형 기체의 목적인 대기권내 비행을 위한 모드가 있으니 대충 끼워넣은거
미노프스키플라이트의기능을 보조하기위한용도일뿐이지 변형이라고보기엔좀..... 실제로완성형인 크시도 비행시 살짝 날개를펼칠뿐이고
크시는 추가 장비가 없잖아 페넬로페는 추가 장비 변형에 맞춰 소체를 변형 시키는거고 넓은 범위에서 보면 TMS 같아서 언급한것일 뿐임 진지하게 반응하진 말고
V2까지가도 살아있긴해
나중가면 굳이 가변기능 넣을 메리트가 없어져 안 넣는 추세가 되었다는대, 빅토리 시대 MS들 보면 변신합체가 오히려 주류가 되고 전혀 안 없어진거 같지.
앗시마가 tms던가
가변기가 로망은 있는데 유지보수 생각하면
작품 외적으로 보자면 제타에서 악역이 티탄즈=연방계라서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