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일을 못한 사유로 고소가 되는건 좀 말도 안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회사의 금전적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는가는 또 아니니까
게다가 일 못하면 이런저런 사유로 자르거나
아니면 회사차원에서 무언의 압박을 줘서 내쫓지 고소까진 안가지
그정도까지 갈라면 정말로 큰 사고 쳐야할걸 횡령 레벨로
일을 못한 사유로 고소가 되는건 좀 말도 안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회사의 금전적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는가는 또 아니니까
게다가 일 못하면 이런저런 사유로 자르거나
아니면 회사차원에서 무언의 압박을 줘서 내쫓지 고소까진 안가지
그정도까지 갈라면 정말로 큰 사고 쳐야할걸 횡령 레벨로
지금까지 명조 번역을 한 곳은 명조를 만든 쿠로게임즈 산하 현지화 팀이라 한다.
그거 되게 무서운 소리인거 앎? 너가 회사에서 실수한걸 모조리 소송당한다고 생각해보자..
그걸 소송하려면 쿠로게에서 해야하는데 정작 쿠로게 반응이...
일을 못한 사유로 고소가 되는건 좀 말도 안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회사의 금전적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는가는 또 아니니까 게다가 일 못하면 이런저런 사유로 자르거나 아니면 회사차원에서 무언의 압박을 줘서 내쫓지 고소까진 안가지 그정도까지 갈라면 정말로 큰 사고 쳐야할걸 횡령 레벨로
그걸 소송하려면 쿠로게에서 해야하는데 정작 쿠로게 반응이...
어디에 소송거는데?
게임사가 번역가에게 할수 있는 거 아님...?
그 게임사가 직접 고용한 사람들인데 그러면 애초에 고용한 회사 책임이라 번역가에게 소송은 못함. 애초에 최종검수 책임은 회사에 있으니까
번역가가 번역으로 사기치는데 그걸 또 다른 번역가에게 번역 맞는지 검수를 받아야 한다고...?
검수를 못하면 제대로 할줄 아는놈을 시켜야지. 그래서 회사에서 서류보고 면접보고 하는건데? 못하는 놈 시키는것도 회사책임임
지금까지 명조 번역을 한 곳은 명조를 만든 쿠로게임즈 산하 현지화 팀이라 한다.
산하 팀이라고 하더라도 업무를 정 반대로 해버렸는데 아무런 조치를 못함...?
산하 팀이 위에 결제없이 올렸으면 문제인데 위에서 문제없다고 결제때렸으면 본인이 본인을 고소해야되니까
진짜 골때리는 상황이구나 번역 담당의 업무를 다시 욿은지 체크해야 하는 번역팀이 따로 있어야 한다는 소리잖아 그럼
아니 애초에 제대로 일하는 애들을 고용하면 되지. 그걸 비싸다고 싼 조선족같이 어설프게 한국어 하는애들에게, 통짜도 아니고 분산하니까 문제되지. 결국 그냥 돈아끼려 삽질하다 그꼴난거니 번역자 책임이라곤 할수없음.
일본은 게임 상품 설명에 문제 있음 소송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아직 없을껄
그것도 상품설명이 다를때 문제지 오역문제로 인한 소송과 다름.
사실 우리쪽도 상품설명 관련 오역이 다수있...
기준이 없나봄 영화도 맨날 논란있어도 그사람이 번역하잖아
ㄴㄴ 그 논란있는 인간은 빠르기라도 함. 그래서 시키는거고
몇년전쯤 타겜에서 거하게 탔던데도 멀쩡하니까 글쎄다 싶은데
그거 되게 무서운 소리인거 앎? 너가 회사에서 실수한걸 모조리 소송당한다고 생각해보자..
아니 근데 번역이 틀린 증거를 가져다 주고 고치길 요구하는데도 안고치는 건 고의잖아 예를들어 시설경비가 보안 취약 구역을 신고 받았는데 그걸 계속 놔뒀다가 사고 터지면 소송 걸리지 않음? 그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그걸 사내 번역가가 마음대로 할 수 있겠나 회사애서 시켜야 하는거지
그것도 소송안걸려. 근무태만으로 인한 회사내 징계는 되어도 법적 처벌은 안됨
일을 못한 사유로 고소가 되는건 좀 말도 안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회사의 금전적 운영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는가는 또 아니니까 게다가 일 못하면 이런저런 사유로 자르거나 아니면 회사차원에서 무언의 압박을 줘서 내쫓지 고소까진 안가지 그정도까지 갈라면 정말로 큰 사고 쳐야할걸 횡령 레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