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아시모도 개발진 갈려나가고 프로젝트 중단 되었고
파낙도 스위스 abb한테 점유율 밀렸고
지금은 로봇회사들이 강화학습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돌리는 방식으로 발전중인데
AI 연구에 소극적이라 로봇공학 강국 이미지도 점점 옅어지는거 같음
혼다 아시모도 개발진 갈려나가고 프로젝트 중단 되었고
파낙도 스위스 abb한테 점유율 밀렸고
지금은 로봇회사들이 강화학습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돌리는 방식으로 발전중인데
AI 연구에 소극적이라 로봇공학 강국 이미지도 점점 옅어지는거 같음
커뮤서 보안으로 물고빨아주던 화낙
파낙이 abb한테 따잇당했다고? ㄹㅇ 충격이네
로봇도 결국 여러경우의 수를 시물 현실에서 하는건데 엔비디아 가 자기들 엔진 옴니버스 에서 전부 구현해서 돌리게 해준다니까 구지 할필요 없지
강화학습을 사용 하는 이유는 횟수 때문에 쓰는것도 있음 실제 기기를 가지고 데이터 뽑는데에는 시간적인 한계도 있는데 강화학습으로 돌리면 하루에도 수만번은 돌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