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라면요리
....? 울산 남구에서 1년, 동구에서 5년간 살았었는데 한번도 못봄 북구 서구 사람들 입장해주세요
완전 옛날엔 없고 2000들어 새로생긴듯
중구에서 20년 북구에서 10년 살았는데 첨 봄
무서운 이야기 : 울산은 서구가 없다
아 없었나? 중구랑 헷갈렸네 그럼 중구가 시키드나!
급식실에서 팔던 라면이 비슷한 느낌일 것 같은데. 미리 국물 끓여놓고 주문하면 면만 따로 삶아서 기름 뺀 상태로 국물만 타서 주는 매우 담백한 맛. 꿀맛이었는데.
난 중구에서 4년 남규에서 20년 살았는데 모름
울산 안사는데 불량식품마냥 파는거 본적있음. 울산출신에게 물어보면 근본있는 추억의 음식같은게 아니라 90년생들 어릴때 컵볶이 처럼 라면 소분해서 팔던곳'도'있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