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기사 타커스와 브루포드!]
당연히 가공의 인물이다.
근데 너무 당당하게 나와서 실존인물이 모티브인 줄 안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한다
심지어1기 방영 시 '그렇구나' 하고 넘긴 '영국인'들도 많다고
그 와중에 엘리자베스 1세 얘기는 맞는 부분도 있어서 더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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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기사 타커스와 브루포드!]
당연히 가공의 인물이다.
근데 너무 당당하게 나와서 실존인물이 모티브인 줄 안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한다
심지어1기 방영 시 '그렇구나' 하고 넘긴 '영국인'들도 많다고
그 와중에 엘리자베스 1세 얘기는 맞는 부분도 있어서 더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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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처럼 진지하게 개소리해서 설득력 생기는 타입
저런 연출 좋아함 ㅋㅋㅋ 현실에서 없고 자기 작품에만 있는데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거
속았다고 너무 원망하진 마라. 작가님도 진행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거니까.
튜더왕족같은 얘기까지 섞으니까 진짜 같잖아 ㅋㅋㅋ
아니 나도 실존인물 모티브인갑다 했었는데 ㅋㅋㅋ
영국 기사 치곤 너무 게이스럽게 입고 있다는 생각을 아무도 안 할 정도의 흡입력
LUCK과 PLUCK의 검은 사실이라고!
바키처럼 진지하게 개소리해서 설득력 생기는 타입
나도 손수건쥐고 싸우는거 진짜 있는줄암 ㅋㅋㅋ
뭐야 그거 없어?
아니 나도 실존인물 모티브인갑다 했었는데 ㅋㅋㅋ
요샌 현실이 더하지...
보르헤스냨ㅋㅋㅋㅋ
영국 기사 치곤 너무 게이스럽게 입고 있다는 생각을 아무도 안 할 정도의 흡입력
튜더왕족같은 얘기까지 섞으니까 진짜 같잖아 ㅋㅋㅋ
저런 연출 좋아함 ㅋㅋㅋ 현실에서 없고 자기 작품에만 있는데 당당하게 이야기하는거
이거 말고도 리틀 가든의 명명자 루이 아노트도 있지 이 섬은 그 주인들(도리와 브로기)에게 있어 '작은 정원'이나 다름없다는 이유던가
엘리자베스 1세는 실존한 인물이지만 측근, 행적은 과장된 것 있고 모종의 가공된 인물일 수도 있고 '카더라' 류 쟤들은 사극 조연 캐릭터라 생각하면 됨 허준, 대장금은 실존했을지 모르지만 주변인물들 대다수는 가공의 인물
속았다고 너무 원망하진 마라. 작가님도 진행을 위해선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왠일로 메가톤하지 않게 물결표가 없는 컷
파문은 로마에서 시작된 유서깊은 전통 무예다
디아볼로도 과장 좀 있었지. 육체까지 변하는걸로 근데 말하는 언어도 달라지는건 진짜 있다던데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남자훈련소보면서 중국4천년의신비 이러길래 진짠줄 알았지
LUCK과 PLUCK의 검은 사실이라고!
역시 100%의 거짓이나 100% 진실보단 진실과 거짓을 적절하게 섞어야 믿는구나
영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전설의 기사. 기사 집안이지만 전쟁으로 부모 형제를 잃은 천애 고아로, 공허함 속에서 청춘을 보내며 육체를 극한으로 단련했다. 그 용맹은 대단하여 30kg의 갑옷을 입은 채로 5km의 호수를 헤엄쳐 건너가 적을 기습한 적이 있는 브루포드를 모두 기억하지못하는거야??
원래 구라는 진실 사이에 묻어놨을때 더 그럴듯한 법이지
근데 죽은지 한참 된 사람을 어떻게 다시 되살리는 거지? 시체를 묻었으면 뼈밖에 안남았을 거 같은데?
세상에 누가 머리카락으로 싸워요!!
저건 실존했던 기사 적당히 각색해서 써도 상관없을거라서 더더욱 잘 속았을듯 ㅋㅋ
타커스와 브루포드가 없는거지 메리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내전도 그 사이에 끼어 죽었던 기사들도 실존하니 말이지 ㅋㅋㅋ
그 뭐냐 남자훈련소인가 툭하면 무슨 권법이 진짜 있는 것처럼 소개하고, 맨날 어디서 상 받았다~ 그려놔서, 진짜인 줄 알았었는데 ㅎ
98퍼센트의 거짓에 2퍼센트의 진실!
싱크로니시티는 역사적으로 증명된 과학이며 이는 바키에도 나와있다
너무 당당하게 나와서
원래 창작이라면 개소리 정돈 당당하게 해야하는 법
내가 저걸 믿은게 경호라 2기를 봐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