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다이닝 양식 요리들
양도 쥐콩만한게 몇만원 몇십만원씩 받는 돈낭비라는 여론이 있었는데
흑백 요리사 방영 이후로는 비교적 줄어들었다는듯
파인다이닝 레스토랑해도 남는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빚이라
대기업에서 후원받아서 운영하는거 아니면
투잡 뛰거나 홈쇼핑 뛰는 셰프들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가 퍼진 후로 좀 적어진듯
파인다이닝 양식 요리들
양도 쥐콩만한게 몇만원 몇십만원씩 받는 돈낭비라는 여론이 있었는데
흑백 요리사 방영 이후로는 비교적 줄어들었다는듯
파인다이닝 레스토랑해도 남는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빚이라
대기업에서 후원받아서 운영하는거 아니면
투잡 뛰거나 홈쇼핑 뛰는 셰프들이 대부분이라는 이야기가 퍼진 후로 좀 적어진듯
줄어든건 파인다이닝이 바가지씌우는 양아치들이란 의견 거따 돈쓰는게 돈낭비란 시선은 여전해
줄어든건 파인다이닝이 바가지씌우는 양아치들이란 의견 거따 돈쓰는게 돈낭비란 시선은 여전해
애초에 그런걸로 불만 가진 사람들이 그런 공감능력이 있을리가 없잖아;;;
내가 그래서 비싸다고 투덜거리지도 않고 가지도 않음!
파인 다이닝이 대부분 망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