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x 카렌
카렌 왜 옷입고 있어요?
"바제트는요?" "솔직히 바제트는 쿠형 아님?"
같이 나오기만 하면 가슴이 설례는 조합
물론 그거랑 별개로 코토미네는 딸을 진짜 사랑했음,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조차도 자기 본성을 뛰어넘을수 없다는걸 깨닫고 일부러 멀리 입얍보냄 코토미네가 토오사카가에 미묘하게 호의적인것은 자기 딸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잇는것도 있음
치녀복장은 악인들의 욕망을 표출시키기 위한거였고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짐
안입음 짤려
마파 : 평생 케이크만 먹을 자신이 있다면 말이야
카렌 왜 옷입고 있어요?
Lapis Rosenberg
안입음 짤려
Lapis Rosenberg
치녀복장은 악인들의 욕망을 표출시키기 위한거였고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짐
일러레가 페그오는 게스트 등장이란 느낌이라서 하의실종은 안그린다는 썰 본고 같은데
그냥 입는걸 깜빡한다는 설정 아니었어?
할아의 꼴림 파트 담당들
마파 : 평생 케이크만 먹을 자신이 있다면 말이야
헐...
할로우 아타락시아 이번년도에 리마 나온다고 들은 것 같은데
참고로 코토미네랑 카렌은 서로 만나면 악담부터 주고받는다
"바제트는요?" "솔직히 바제트는 쿠형 아님?"
할아에서 바제트랑 카렌이 캣파하긴하는데 그오 인여예장 문구도 그렇고 히로인은 카렌이 맞는듯 ㅋㅋㅋ
봊이로 호두 깰수 있는 여자는 아무나 감당 못하자 쿠형이 책임지라고 해
그치만 바제트 그거 떡씬도 없는데 히로인 맞음?
물론 그거랑 별개로 코토미네는 딸을 진짜 사랑했음,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조차도 자기 본성을 뛰어넘을수 없다는걸 깨닫고 일부러 멀리 입얍보냄 코토미네가 토오사카가에 미묘하게 호의적인것은 자기 딸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잇는것도 있음
린 괴롭히는거 보면 딸천재의 소질이 있구나
자기 아버지 죽인후에 말이지 재산 관리도 못해서 재정도 조졌지만 말이지
아버지를 죽인거=고의였음 재산관리조진거=고의가 아니였음 엌ㅋㅋㅋ
Q: 그러니까 토오사카 티배깅하고 패드립 치는 것도 딸 같아서? A: 그래 딸 같아서.
카렌 공공재잖아...
같이 나오기만 하면 가슴이 설례는 조합
참고로 페그오 설정상 카렌은 할아의 기억이 없지만 어벤져에 대한 애정만큼은 여전한 걸로 묘사됨
이벤트에서 오랜만에 봐서 좋았음 ㅋㅋㅋㅋㅋ
애초에 키레이 이새끼가 허락해주고 말고 할만큼 아버지 역할한 것도 아니라는거임 ㅋㅋ
뭐냐 할아 남주는 결국 뭐지?
대게랑 사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