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한 여성분을 집까지 데려다준다고 해놓고 중간 지점에서 새벽 1시에 지 혼자 택시 타고 집에 감
방송이니 역시 기안이니 뭐니 하지만 평범하게 손절당할 짓 한거지
저건 주선자가 여성분한테 멱살 잡혀도 할말이 없긴해..
4차원인거랑 무례한거랑은 좀 나눠야함... 저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이시언도 저정도일줄은 몰랐을거야
기안이 가진 상식의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굳이 욕까지 안할 뿐...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싸다구 안맞은게 다행이네 ㅋㅋㅋㅋ
저건 주선자가 여성분한테 멱살 잡혀도 할말이 없긴해..
이시언도 저정도일줄은 몰랐을거야
방송이니 역시 기안이니 뭐니 하지만 평범하게 손절당할 짓 한거지
힌나
기안이 가진 상식의 수준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서 굳이 욕까지 안할 뿐...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싸다구 안맞은게 다행이네 ㅋㅋㅋㅋ
사회성이 많이 부족해서 그렇지 뭐... 멀리서 보면 재미있는데 개인의 삶이라고 하면 안쓰럽지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할 듯
4차원인거랑 무례한거랑은 좀 나눠야함... 저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기안이 생각하기엔 상대방 데려다 줌-> 상대방 집까지 가면 내가 너무 멂-> 나도 집 가야하니 중간쯤에 내려 줌 이런식으로 생각할 사람이라 저게 무례한 행동인지도 모를 듯함.
무도에 기안 나왔을 때가 아직도 생각남. 박명수 그림 보고 '저런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던거. 성품을 떠바서 예의가 너무 부족함.
남녀평등 시대엔.. 저게 맞는 거 아닐까? 여성들도 이젠 옛날처럼 집까지 데려다주고 이런 거 싫어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