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순애 작품만 그렸으니까, 올해는 조금 하드한 것도 그릴 예정으로 준비중입니다.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더 진한 순애를 그릴 예정이라네요
그러고보니 24년도에는 안잘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