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온기다... 아무리 봐도 이 선생님이 버틴의 엄마 같은데, 다양한 시대에서 다른 이름으로 계속 등장하고 있음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 시대의 기억을 어렴풋한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