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이 갈 길을 혼자 걸었지만 여전히 선하기를 포기하지 않은 진짜 스토리 개맛도리네 이거
결국 당끼의 본성은 선함 그 자체라는게 너무 좋아
결국 당끼의 본성은 선함 그 자체라는게 너무 좋아
아미야는 아미야야...
당나귀는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