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늘 미국 대학 미식축구에서 쓰여진 역사
25.01.10 (1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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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uoz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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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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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 미식축구 준결승에서 노터데임 대학교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를 꺾고 전국 챔피언십 경기에 진출했는데
노터데임 대학교의 마커스 프리먼 감독은 대학 미식축구 전국 챔피언십에 진출한 최초의 흑인 감독이라는 기록을 세움
그리고 프리먼 감독은 전국 챔피언십에 진출한 최초의 아시아계 감독이라는 기록도 동시에 세웠는데,
프리먼 감독의 아버지는 주한미군 출신이고 어머니는 한국인
이런 배경으로 작년 4월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백악관 만찬에 어머니와 함께 초청되기도 함
오옹
전태풍 미식축구도 하네
오
https://youtu.be/uX_zcBD7DE0?si=hx8rtKhVWYdnQ14x 하이라이트 노터데임이라고해서 뭔가했는데 익히알려진 발음은 노르트담대학임 전통의명문임
오옹
오
전태풍 미식축구도 하네
엄 아버님 액면가가 어머님 2배인데요...
원래 동양인은 찬찬히 늙어
https://youtu.be/uX_zcBD7DE0?si=hx8rtKhVWYdnQ14x 하이라이트 노터데임이라고해서 뭔가했는데 익히알려진 발음은 노르트담대학임 전통의명문임
노르트가아니라노트르담 대학
와! 아이실드!
아이실드에 들었어!!!!
어째 첨 사진부터 묘하게 전태풍 닮았더라 ㅋㅋㅋ 진짜 한국인 혼혈이었군
와 얘들이 6명이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