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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넛 후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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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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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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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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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유저수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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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NEET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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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까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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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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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에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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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the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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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그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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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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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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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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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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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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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이면 써야지 아니 애초에 지 딸이 남자친구한테 3천 빌린거 알았으면 딸부터 조져야지 ㅋㅋㅋ
아니 이게 원래 맞는건데.. 사람들 인식이 이상함 연인간에도 돈 관계는 철저해야한다고
3000만원 꿔주는데 저런다고? ㄷㄷㄷ
저정도면 딸한테 사주한거 같은데 시험해보라고
ㅅㅂ 부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3천이면 당연한 거 아닌가
30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3천이면 가족끼리도 차용서 쓴다
3000이면 써야지 아니 애초에 지 딸이 남자친구한테 3천 빌린거 알았으면 딸부터 조져야지 ㅋㅋㅋ
그 3천 필요처가 그짝일수도 있으니깐?
ㅅㅂ 부부도 아니고 가족도 아닌데 3천이면 당연한 거 아닌가
아니 이게 원래 맞는건데.. 사람들 인식이 이상함 연인간에도 돈 관계는 철저해야한다고
3000만원 꿔주는데 저런다고? ㄷㄷㄷ
그러게. 300정도면 사귀는 사이에 서운하다 그럴 수 있겠는데, 3천은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30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3천이면 써야지
차용증 쓰는 건 좋은데 공증?
공증 받아야지.
공증을 받아야 법적 책임이 확실시 되는거니까
공증안받으면 차용증 효력없당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공증은 그냥 공증인이 서류의 진실성을 확인했다는 거지 차용증의 효력 요건이 아니야. 공증 안해도 효력 당연히 인정됨.
차용증만 쓰면 만약에 못받으면 그거갖고 재판해야됨->시간 오래걸림 공증받았으면 해야될 때 바로 강제집행 가능
강제 집행이 바로 무조건 되는 건 아니기도 하고 차용증은 기본이지만 공증까지 할거면 그냥 헤어지는 게 맞을 듯
집행력 있는 공증 받으면 채무자가 변제하지 않을 시 바로 집행 절차 시작 할 수 있다보니 단순 차용증이랑은 급이 다르긴 하지. 차용증만 적으면 지급명령같은 단계부터 가야하니까 귀찮아짐
3000이 ㅈ으로 보임?
늘 그렇지만 진짜 잘 모르고 나대는 애들이 성가시긴 하지 돈 빌려줄 때 차용증은 쓰는 게 맞단다 근데 놀랍게도 차용증만 써도 효력이 있단다 거기에 공증까지 할 정도로 못 믿겠으면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함 아니겠느냐?
한두푼도 아니고 왠만한 사람 일년 연봉 빌려달라면서 믿음 운운하는게 더 기가 막힌데? 빌리는 쪽에서 부탁드립니다, 공증도 할게요 해야 될 판국에 어서 가스 라이팅이야?
저정도면 딸한테 사주한거 같은데 시험해보라고
그리고 이제 1억도 해보겠지 얼마까지 뜯을수있나 테스트하면서
3천이면 가족끼리도 차용서 쓴다
3000이 어디 동네 강아지 이름이냐
3천이 애 이름이야?
꼬우면 여친애미가 차용증 쓰던지
없이 사는데 돈은 많이 쓰고 싶어하는 집구석 애미가 그런 신뢰가 있겠음
300도 큰데, 3천이면 차용증 써야지.
혼인신고 한거 아니면 당연히 써야지..ㅡㅡ
결혼안하길 잘했네 일찍 걸렀다
헤어졌다는 얘긴 없는 듯
으악!!!!!!!!!!!!!!!!
약혼도 아니고 여친이면 써야지 ㅅㅂ ㅋㅋㅋㅋ
돈 문제는 누구든지 철저하게. 없어도 될 돈이 아니라면.
30도 아니고 3도 아니고 3천이면..
여자네 집이 자산가라서 3천 껌값가지고 차용증까지 쓰게해서 화난거라면?
자산가 딸내미가 뭐가 아쉬워서 차용증까지 써서 돈을빌림
딸래미가 집에서도 내놓은 머저리라는 정답을 얻음
여친한테 3천빌리게 해서 부모가 어따 쓰려고 했나보네 ㅋㅋㅋ 어우 너무 투명한데? ㅋㅋㅋㅋㅋ
300이라고 구라친게아닌 이상 저 여친 어머니라는사람이 돌은게지
30만 도아니고 300도 써야한다고 말나올껀데 3000은씹ㅋㅋ
조상이 도와주신거라 생각해라... 결혼했으면 3천이 3억이 됐을수도 있었을 상황임
당연히 갚을 생각이 없었는데 갚아야되니까 화가 나지
차용증이야 뭐 괜찮은데 공증은 좀 그렇긴 함. 공증 받는 건 통상 집행문 집어 넣어서 재판 절차 스킵하고 바로 강제집행 갈라고 하는 건데, 너 여차하면 강제집행 해버린다 이런 얘기를 하는 셈이라서 연인 사이에 쓰기는 좀...
딸이 남한테 3천 빌리는데 남을 나무란다고? 결혼해도 장모가 저래서야 힘든 사위생활 될거같은 예감
3천만원이 작은돈도 아니고 ㅡㅡㅋ
이거 딸 애1미가 딸시켜서 3천빌리고 처먹을라다가 차용증으로 딸 뒷덜미 붙잡힐거같으니까 승질내는거같은데? 입금을해도 딸이해야지 애1미가 입금한다고 지랄옘병하는거보면 이미 애1미손에 그 3천 들어간상황인거같고
이제 남자는 여친에 대한 믿음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부모 자식간에도 차용증 꼭 쓰라고 얘기하는판에 결혼도 안했으면 아직 남남인데 뭘 믿고
부모자식간은 조금 다른 문제임. 이거 차용증 쓰고 이자 입금하고 이런 이력을 남겨놔야 증여나 상속 관련 세금을 피할 수 있는 거라
3천이 뉘집 개이름이여?
공증까지 받은 건 좀...
빌려줘도 지랄이네;
뭐 2, 30만원인가 했더니 3천만원 ㅋㅋㅋㅋㅋ 시벌 ㅋㅋㅋ
잘걸렀네
ㅋㅋ진짜여도 증여때문에 결국엔 안보내고 화만내고말거면서 쎄게나오는척하긴
이건 조상이 도왔는데
3천만큼 사랑해
내가 여친 엄마라면 돈 관계에 홗실한 남편이라 더 좋아할 것 같은데…? 구린 게 있는 듯.
결혼 1년남아서 마통 매꿀라고 그러나 ㅋㅋㅋ
결혼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우리 집도 누나랑 엄마랑 차용증 쓰고 매달 이자도 엄마한테 내고 있는데 남남이면 당연한거 아님?
아니 일반 직장인이 1년에 3천모으기가 얼마나 힘들고 뼈꼴빠지는 큰돈인데...
저런 소리나 하는 집이랑 사돈 맺지 마라. 분명히 추가 개소리가 나올 거다.
가족끼리도 쓰는데요! 라고 해줌...
아직 결혼안했으면 당연히써야지
일단 너무 멍청한 이유라서… 부부끼리도 돈 함부로 주면 증여세 걸리는데 아직 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3000 차용증같은거 없이 주면 증여세 빼박걸림 뭐 세율이 엄청 높지는 않아도 10프로 훅 나갈수 있는지라 주는 셈 치더라도 차용증은 써야함
3000으론 안건려
솔직히 고작 3000가지고 차용증 쓸일인가 싶다 여친 어머니가 머라 할만함
와 갑부다
300인줄 알았는데 3000?ㄷㄷ
결혼 전에 이러니 오히려 고맙지
빚 받고 거르는게 맞아보이는데;;;돈 관련 문제는 대부분 거르는게 답이더라
여친 엄마가 홀라당 먹을라고 했는데 들켜서 버럭 한거다.
이래서 그 집구석 애미 애비 보고 결혼하라는 소리를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