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가 영화리뷰보다가 재밌을거 같다면서 영화를 틀었었음 50분정도 보다가 재미없어서 나는 방에 들어갔는데 엄마는 끝까지다봄 후기로는 한국영화가 쇠퇴한 증거작
난 재밌게봤엉
그냥.. 영화를 굳이 이런식으로 만들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음 전개도 전반적으로 설득력이 없고
똥영화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영화임 ㅋㅋ
디워나 해운대급은 아닌데 추천한다면 2순위로 거를만한 영화
해운대는 천만 영화야 ㅋㅋ
내가 아이언맨 출연작이래서 본 게 닥터두리틀인데 개실망했다 그거랑 비교하면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