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식스 센스 출연 전에 디즈니와 관계가 정말 최악이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당시 브루스 윌리스는 원래 디즈니에 4000만 달라라는 투자를 받아 영화감독을 데뷔 준비중이었다고합니다.
하지만 당시 각본가와 촬영감독과 여배우와좋지 않았고 3년이나 촬영을 하는등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미 제작비는 4000만달라는 눈덩어리로 늘어버렸고요
결국 디즈니는 해당 영화를 엎어 버렸고 디즈니 측에서 재시한것이
4000만 달라 안받아도 되니 우리가 원하는 영화 세편만 출연해달라였습니다.
그리고 브루스는 콜했고
그 세편의 영화가 바로
식스 센스,아마겟돈,키드
당시 브루스 윌리스연기 인생에 전환점이 된 영화가 된거.
찍다가 엎어진 영화가 뭐야? 시놉은 있을거 아냐
장르는 로맨스 영화라는건 암.
근데 어디 기사가 있음? 첨 듣는 이야기라서